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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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 [남쪽 나라의 무희] 마츠야마 쿠미코

    2021.07.14 by 키라P

  • N 마츠야마 쿠미코

    2021.07.14 by 키라P

  • 『Home Sweet Home』 엔딩

    2021.07.09 by 키라P

  • SSR [차안의 밀회] 쿠로사키 치토세

    2021.07.05 by 키라P

  • SR [Home Sweet Home] 시라사카 코우메

    2021.07.02 by 키라P

  • SR [Home Sweet Home] 도묘지 카린

    2021.07.01 by 키라P

  • 『Home Sweet Home』 5화

    2021.06.30 by 키라P

  • 『Home Sweet Home』 4화

    2021.06.30 by 키라P

  • 『Home Sweet Home』 3화

    2021.06.29 by 키라P

  • 『Home Sweet Home』 2화

    2021.06.29 by 키라P

SR [남쪽 나라의 무희] 마츠야마 쿠미코

홈 밀려왔다 되돌아가는 파도 소리…. 마치 피아노의 후렴 같네 햇빛은 강하지만, 괜찮아. 햇빛 대책은 확실하게 하니까 야자나무 잎이, 바람에 흔들려서…. 자, 태양이 나타났다 숨고 있어 잠자는 미녀, 구나…. 하지만, 계속 잠들어 있을 만큼. 나는 얌전하지 않은 걸 아무도 없는 섬…. 그래서, 프로듀서의 시선이 신경 쓰여 자는 얼굴을 보다니 심술궂네, 프로듀서. 갚아줄 거야 그러게, 벗을게. 파카 입은 부분만 하야면, 이상한 걸 비키니는… 부끄럽지 않아. 보여도 평온하도록, 갈고 닦았는걸 꺅, 해먹 흔들지 말라니까! 떨어진다고, 정말~ 선크림, 발라줄 거야? 후후, 유감스럽지만, 벌써 발랐어 앗, 정말, 프로듀서! 좀 들떠 있잖아♪ 나쁘지 않아요. 프로듀서의 목소리로, 일어나는 것도 룸 언제든지, 그라비..

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2021. 7. 14. 20:17

N 마츠야마 쿠미코

홈 보이고 있다는 의식,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특기는 피아노야. 어렸을 때부터 했어 프로듀서라고 부를게! 괜찮지? 레슨? 트레이닝?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럴 작정이야! 프로듀서랑 나는 상성이 잘 맞는 거 같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를 제대로 봐줘야 해! 프로듀서! 후후, 무슨 일이야? 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졌어? 여자는 보일 수 있어서 예뻐진다고 하는데, 찔려도 아름다워지거든? 응, 머리는 고등학교 때부터 기르고 있어. 어른스러워지고 싶어서 피아노를 치기 때문에 네일은 못해. 하지만, 제대로 관리는 하고 있어. 프로듀서는 이야기하기 쉽구나. 여러 가지 상담해주네 어른의 매력, 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어울릴까 룸 여기, 피아노를 둘 계획이 있으려나 …거울을 좀 더 놔야 되..

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2021. 7. 14. 20:14

『Home Sweet Home』 엔딩

코우메 “아, 우리들 CD……. 공연 DVD도, 좀 있으면 나오는데…….” 팬A “아! 저기- 저기-, 이거 봤어?” 팬B “아, 그거 호러지? 봤어 봤어. 코우메는 납득 가는데, 다른 4명이 호러를 하다니 의외지-.” 팬A “나, 사과가 최애니까 말이야-. 감정이입 돼서, 좋긴 했는데 무서웠어-.” 코우메 “…….” 팬B “아- 그치, 너 호러 쥐약이라 못 권했는데 결국 봤구나. 그래도 말이야, 마유 그 장면 최고 아니었어? 아니 그보다, 전체적으로 신선했지.” 팬A “응, 진짜로…… 평소에 볼 수 없는 얼굴- 이지? 그런 느낌이라, 무서웠지만 진짜 엄청 좋아서……. 정서적으로 죽었어.” 팬B “아하하, 어휘력이 없어졌잖아. 스트리밍 했지만, CD도 사볼까. 카페에서도 좀 더 얘기하자, 감상회.” 팬B..

커뮤 번역 2021. 7. 9. 13:28

SSR [차안의 밀회] 쿠로사키 치토세

※차안 : 생과 사의 고통이 있는 이승을 뜻하는 불교 개념 홈 칠석에 유카타 차림으로 단둘이. 분명 들떠 보이겠지, 우리들. 아핫♪ 여름엔 약했는데. 익숙해져야지. 앞으로 70년 더 살 거고 모두에게 감시당하고 있는 걸. 직녀와 견우성도 밀회 따윈 할 수 없네 아직 밝은데, 벌써 밤에 할 축제를 생각하게 돼. …응, 기대 돼♪ 더 잘 봐둬. 일 년에 한 번도 아닌, 일생에 한 번 있는 순간이야 오늘 대답은… 그렇지. 내년에, 여기 왔을 때 해줄게 꽤나, 많이 걸었는데…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네. 레슨 덕분인가? 여기, 점도 유명하대. 마녀의 점하고, 어느 쪽이 잘 맞을지 승부네 응, 당신도 잘 어울려, 유카타. 근데 걸음걸이 레슨은 필요하려나 어차피 장식할 거라면… 역시 제일 높은 곳이 좋겠지. 저기, 목..

카드 번역/쿠로사키 치토세 2021. 7. 5. 18:49

SR [Home Sweet Home] 시라사카 코우메

홈 응, 눈부셔…. 하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을, 지도. 모두랑 같이, 아침… 어느새 자버린 거지…. 후아… 조금만 더, 천천히… DVD, 궁금해…? 추천은 하는 건, 전부… 모두 다른 장점이 있어…♪ 마유 씨는 항상 일찍 일어나는구나…? 대단해… 나는 밤샘이 많으니까… 포근포근하고, 따뜻해… 후후. 마치, 온기를 받은 좀비 같아… 아침 햇살은… 아름답네…. 혼자서 보면, 좀 눈부시긴, 하지만 다 같이 붙어서 자는 거, 습관 될 것 같아… 다음에 또 하자… 응…? 아, 미호, 잠꼬대…? 후후… 무방비해서 귀여워…♪ 음…, …쿨…. …앗, 두 번… 잠들었어…? 일어나야… 하는데 내 방, 마음에 들었, 을까…? 언제든지 놀러 와도, 좋아…♪ 계속 모두와 함께, 있고 싶어… 아, 이거… 배역의 기분과, 같은…..

카드 번역 2021. 7. 2. 21:00

SR [Home Sweet Home] 도묘지 카린

홈 여긴 다양한 장르의 물건들이 있어서, 왠지 잡화점 같아♪ 리, 링고로는 그렇게 쥐는 구나… 뭐랄까, 손에 익어 보이네요… 과아-…? 그런 울음소리였군요. 확실히 밤에 만나면 무서울…지도? 어두운 곳에서는 무서웠던 것도, 잘 보면 귀여워요♪ 신기하다 피으… 혀, 깨물었어~ …대사는 깨물고 싶지 않아… 아니, 안 물어요! 가극에서 사용하는 도구도, 지금부터 추억이 되어 가는 거군요♪ 기대 된다! 피냐피냐, 피피냐피~! …어, 의미? 새, 생각 안 해봤는데… 사물에는 영혼이 깃든다고 하니까요. 얘네들도, 움직이고 막… 작은 링고로도 수확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아, 나중에? 후후, 간지러워요~♪ 에잇에잇, 피냐~! 아하하하♪ 어떤 것이든 호러가 될 수 있어… 우리들도, 공포가 연기할 수 있어…? 프로듀서..

카드 번역 2021. 7. 1. 15:39

『Home Sweet Home』 5화

카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해보겠어요. 슬픈 영혼들을, 있어야 할 장소로……!” 카린 “당신도, 반드시…….” 카린 “흥흐흥~♪ 흐흐흐흥~♪” 카린 “흐흐흐흥~♪ 흥흐흥~♪” 베테랑 트레이너 (……음? 도묘지랑, 코히나타? 상당히 빠른데……) 코우메 “후-…… 댄스 레슨, 다들 맞춰졌네, 응. 휴식 끝나면, 다음에는 연기 레슨, 이려나…….” 아카리 “응! 앗, 맞다. 여기 대사 말인데, 더 꽉 차게 하는 게 무서움이 살지 않을까요?” 마유 “확실히……. 표정 외에도, 대사 템포도 중요하죠.” 미호 “얘들아, 음료수 사왔어~♪” 카린 “엇, 이크크, 와앗!?” 코우메 “카린 씨……!” 마유 “왓, 이크……. 괜찮으세요……!?” 카린 “아, 아하하…… 큰일 날 뻔했다~……. 두 사람 다 고맙습니다..

커뮤 번역 2021. 6. 30. 13:57

『Home Sweet Home』 4화

코우메 “다들, 다들 나를 두고 갔어. 그러니까……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카린 “……역시 아까 그건, 진짜 괴기 현상!?” 미호 “그, 그, 그런 거 아닐 거야~ 분명! 우연히 문이 열려 있었고, 우연히 닫혀버렸을 뿐인 걸! 그치……?” 코우메 “후후후…… 착한 아이니까, 괜찮아. 모두랑 놀 수 있어서 즐거웠대.” 아카리 “거짓말……!! 지, 지, 진짜는…… 무리과……!” 마유 “아직 심장이 두근거려요……. 꿈에 나올지도…….” 미호 “이, 있지…… 다, 다 같이 숙박모임 하지 않을래? 이대로 해산하면, 좀 불안하다고 할까…….” 아카리 “부탁드립니다!!” 카린 “찬성이에혀!!” 코우메 “숙박모임, 즐겁겠다♪ 모처럼이니까…… 내 방, 올래?” 코우메 “내일도 레슨 있고, 일찍 자야겠지…….” 미..

커뮤 번역 2021. 6. 30. 13:07

『Home Sweet Home』 3화

마유 “계속, 계속, 계속, 계속. 행복으로 가득 차서, 행복해지도록 해요?” 코우메 “여기는 있지, 최근에 리뉴얼을 했는데……. 다 같이 수수께끼를 풀고, 귀신에게 잡히지 않도록 도망가는…… 그런, 탈출 게임 같은 느낌인가 봐.” 카린 “으, 우으…… 어두워……. 왠지, 이상한 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미호 “그런데, 입구 직원 분도 없네. 분위기 조성, 이려나?” 유카리 “도시에 있는 귀신의 집은 역시 색다른과……! 접수도 자동이야~!” 마유 “확실히 리뉴얼을, 한 거라면……? 하지만 정말로……?” ??? (후후후…… 어서오세요. 잔뜩 잔뜩, 즐기고 가기를.) (문 열리는 소리) 코우메 “……아.” 카린 “아, 문이!?” 아카리 “왓, 깜짝이야……! 그런 연출이구나~. 멋대로 닫히다니, 공들였과…..

커뮤 번역 2021. 6. 29. 22:29

『Home Sweet Home』 2화

미호 “잘 오셨습니다, 이 저주 받은 저택에. 저택 안에 계신 분들이, 당신들을 환영하고 계십니다.” 저택 거주민들 “후후…… 아하하…….” 코우메 “이걸로 이제, 모두 다 같이. 아무도 여기서 나갈 수 없어, 놔주지 않아. ……당신도.” 아카리 “반드시 돌아가고 싶어……♪” 카린 “으-응…… 좀 더 비장함 같은 게 필요……? 아-, 아-……? 비장함이란, 무엇일까…….” 아카리 “뭔가 슬픈 일이 있는 느낌이죠? 마음이 뚝 부러질 것만 같이…… 응~.” 카린 “슬픈 일, 슬픈 일……. 아카리에게 슬픈 일은, 역시 태풍이라던가?” 아카리 “태풍은…… 「무」라고 할까.” 카린 “「무」……. 그, 그렇구나…….” 베테랑 트레이너 “코히나타, 템포가 느려지고 있다! 제대로 맞춰!” 미호 “네, 넵! 원, 투, ..

커뮤 번역 2021. 6. 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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