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번역

SR [라뷰다♡트라이앵글]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키라P 2022. 3. 29. 20:24

지금부터 보여드릴 것은 세기의 대마술! 나오는 것은 비둘기? 논논, 그래선 시시하지♪ 기대감에 눈을 반짝이는 거기 당신! 카운트다운 부탁할게♪ 앙, 뚜, 뚜와-!




그 옛날 파리지앵을 들끓게 한 마술들, 잘 보시라-!

아! 봐봐! 자 지금부터 나온다, 나올 거야…! 므므므- 나왔다-!

매직이 끝나기 전까지는 결과를 알 수 없느니라. 슈뢰딩거의 비둘기♪

응? 마술 경험? 없는데? 마음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프로듀서에게 이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프로듀서에게 명성이 닿을 때까지 정진합시다! 대마술사의 길~♪

프레쨩의 비둘기는 수줍음이 많아서 말이지-. 요조숙녀야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야. 맞아. 얼마나 그럴싸하게 보일 수 있는가!

어, 나를 스카우트 하고 싶어? 이끄는 사람이 이리 많다니 이 얼마나 죄 많은 프레쨩인가…!

안 나와도 실패가 아니랍니다. 다음 성공을 위한 커다란 한 걸음이니까♪

우즈키네의 뜨거운 시선, 느껴져…! 꺄악- 부끄러워-♪

앞으로 쇼의 의뢰는 프로듀서한테까지-♪




또 새로운 재능이 개화했어… 프레쨩, 무서운 아이……!

아이돌이자 마술사이자 배우… 일곱 가지 얼굴이네! 밤에는 빛이 나려나!

다음 임프로에서 마술 피로해볼까-♪ 설정은 마음대로 해도 괜찮으니까

논논! 중요한 것은 하트. 튀어오르는 마음이 중요하답니다

두 사람 다 올곧으니까, 나는 적당히! 즉 언제나처럼☆

목표는 라스베이거스야! 프로듀서♪

당신은 점점 잠에 빠져든다- …이거 마술 아닌가? 뭐, 어때♪

전 우등생을 하고 있는 미야모토라고 합니다. 사무실의 규율은 지킵니다!

이거 봐! 부유 마법! 왠지 가끔 날 수 있더라고, 룸에 있으면

…헛! 갑자기 뒤로!? 설마 순간이동 마술사!?

프로듀서를 조수로 임명! 잽싸게 세상을 차지하자♪

아주 희귀한 마술을 피로♪ 나오는 것은-? 프레쨩의 키스-♪


친애도 50

뭐가 나올지 모르겠어. 두근두근 쿵쾅쿵쾅! 그 마음은 소중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즐겼던 것이니까♪


친애도 MAX

모자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일까-. 비둘기? 꽃다발? 아니면 진지한 프레데리카? 원하는 것을 드리겠습니다-.

준비 같은 건 필요 없어-. 프로듀서가 원한다면 나타난다, 왜냐하면 그게 마술이거든.

언제든지 프레쨩은 누군가의 소망을 들어줄 거야. 그렇게 모두 미소 짓고, 나도 미소 짓게 돼. 쇼타임은 언제까지라도 계속될 거니까♪


특훈 에피소드

즉석참가 실례합니다-♪ 어시스턴트가 아니라 주역은 나. 자, 여러분? 아무 것도 특이할 거 없는 이 모자에 주목-!

아, 오디언스(관객) 발견-! 잠깐 놀아줘 프로듀서. 자 여기, 이 특이할 거 없는 펜이, 이럴 수가! 펜 그대로였습니다!

으-응 유감이야, 마술의 길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구나-. 아하, 어떻게 될지 두근거렸어? 이렇게 놀라게 하는 것도 탈 우등생에게는 빠질 수 없지.

연습은 즐거워-. 우즈키도 히나코도 떠들썩해서 질리지 않아♪ 그치만 두 사람 모두 조-금 성실해.

결과에 너무 기대하면 피곤해지는데. 흘러가는 대로 즐거움만을 찾으면 힘들지 않겠지? 기합은 빼는 게 딱 좋아.

그래도 가끔씩은 등줄기가 핑- 하는 것도 나쁜지 않은 거 같아. 두 사람의 색으로 염색된 거려나♪ ……어라, 결국 우등생이 된 거 아닌가? 뭐, 그래도 괜찮겠지☆

생각나는 대로, 원할 때 원하는 색으로 있는 것이 즐거워. 그래도 오늘은 특별히…… 너에게만 물들어줄게. 그러니까 응? 나를 선택해줘.


 

망설여지나 봐-, 이런 미소녀 두 사람에게 강요당하니까.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이제 도망가는 건 용서하지 않-아!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때까지 이대로. 물론 내가 더 좋겠지?




섹시한 프레쨩도 큐트한 프레쨩도 어느 쪽이든 좋아하지?

좋아한다고 말해주길 바란다면 그쪽에서도 해-줘! 자자!

히나코쨩을 만지는 거야…? 이렇게 귀엽고 씩씩한데! 충격이야!

상관없어-. 우유부단하게 있으면 둘이서 장난칠 거니까!

내 마음 알고 있으면서… 나쁜 프로듀서

월요일은 나의 날! 화요일은… 거기도 나의 날! 쭉-이야!

어느 쪽으로 할지 정할 때까지 접촉 금지! 사무실에서 허가 받고 와-

양손에 꽃이네-♪ 매일 좋아한다고 말해 주면, 언제까지나 피어있을 거야♪

나를 선택해주면 좋은 일이 생겨. 음- 그러니까… 아무튼 좋은 일!

사실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지! 후후, 눈을 돌리면 안-돼

프로듀서는 우리들이 독점 중♪

와우, 얼굴 빨갛다! 볼도 뜨거워! 프레쨩도 뜨거운 거 해-줘♪ 후후




이번에 우즈키네 집에서 모이기로 했지~♪ 인사 어떡할까?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흥흥흐흐-응 『아 미 마네라』~♪ …레퍼토리가 늘어났어!

지금 있지, 계속 찾고 있어… 독점하고 싶어 못 참겠어… 신상 마카롱!

섹시도 큐트도 겸비한 의상! 으-응, 엑설렌테♪

언제든지 받아줄게, 프로듀서의 마음! 자, 어서 와라-!

포메이션 T! 프로듀서를 포위♪

꽃점 봐드리겠습니다-.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 빠밤-! 결과는 좋아한다!

필살, 올려다 보면서 글썽글썽! 후후… 이걸로 프레짱에게 헤롱헤롱하겠지♪

고백연습-♪ 저, 당신이… 엣취! …뭐하고 있었지?

찰싹! 착 달라붙어서 두근거리게 만드는 작전~♪ …하아, 졸립다-

진짜 즐거움은 단둘이 있을 때부터♪ 그때까지 참을 수 있지?

정말, 뒤통수는 안 된대도-. 지금은 얼굴 보는 것도 금지입니다-☆


친애도 200

네-, 눈을 감고-, 손을 잡아요-. 이제부터 행선지를 알 수 없는 두 사람과의 즐거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나도 눈을 감고- ……아니, 그러면 나아갈 수 없으려나☆


친애도 MAX

프레쨩 진-화! 짜자잔-! 프레쨩은 레벨업 했습니다!

그 몸은 황금처럼 빛나고, 걷는 것만으로 꽃이 피어나고, 눈물은 보석으로! ……그런 건 전혀 안 됩니다-. 응후후, 어디가 진화했는지 맞힐 수 있을까?

너무 천천히 생각하면 정답이 변해버리니까 조심해! 지금도 성장기! 즉 나답게 성장 중이니까☆ 한눈 판 사이에 너무 미인인 프레짱이 되어 버릴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