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어떤 설정이라도 맡겨주세요! …아니, 설정이 점점 추가되고 있잖아요-!
탈 우등생 계획 그 여덟 번째, 살아있는 것 같아요! 저도 답례를…!
오늘은 아름다운 이야기 보다는 번갈아 얘기한 재미를 지향하고 있어요!
저는 당황한 신! 예사롭지 않은 설정이지만 이 정도 해야겠죠…!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나다움을 넣을 수 있도록…!
그래, 주변을 끌어들이면 재밌을지도…! 프로듀서 씨라거나!
아하하♪ …죄, 죄송합니다! 너무 흥겨워서 웃어버렸어요…
눈앞에서 춤추면 분명 조금씩 함께 하고 싶어질 테니까… 에-잇!
중간이 뚫려도 괜찮아. 오히려 그 중간도 잘 쓸 수 있게끔 하면…!
즐거웠어요! 더욱 더 이대로 연기해 나가고 싶어요
셋이서 이겨내고 싶으니까… 프레데리카 씨에게도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긴장하지는 않아요. 잘 받아줄 거라고 믿으니까♪
룸
매번 다른 역할을 연기하는 건 어려워요!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어깨에서 힘 빼고 생각에 빠지지 말고, 너무 열심히 하지 않게 열심히 해야… 어라?
이제부터 히나코와 특훈입니다! 내용은… 고, 공주님 놀이를…
주제가 생각나면 흔들어주세요! 고백? …으아아, 그건 그게!
린이나 미오의 영향뿐만이 아니라… 지금을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프로듀서 씨에게 의지하고 싶어… 하지만 가능한 한 우리들끼리…!
발성을 위해서 복근 단련하고 있어요! 힘을 주면 딱딱하거든요. 믕
네… 무슨 일인가요? …으-음, 쿨한 여자 역할은 어렵네요
좀 더… 붕부-웅! 아… 지금 건 몸짓을 크게 하는 연습을… 에헤헤…
…으와앗! 죄, 죄송해요! 연습한 거 반성하느라 몰랐어요
연기를 위해서는 인간관찰! 프로듀서 씨도 관찰하겠습니다♪
한 꺼풀 벗겨진 저를 반드시 보여드릴 거예요! 기다려주세요!
친애도 50
하나하나는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작을지라도, 쌓아가면 달라진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러니 내일의 저는 어제보다 더 매력적일 거예요!
친애도 MAX
사람들이 기뻐해주면 좋겠어요. 노래로 미소 지어주면 좋겠고, 얘기 나누면서 즐거워지면 좋겠어요. 그걸 보면서, 저도 기뻐지니까.
이렇게 하면 웃어주겠지, 하는 걸 찾아냈어요. 의식하진 못 했지만…… 바라던 「나」를 연기하려고 했던 걸지도. 지금까지는 그걸로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앞으로는 제가 즐거워지는 것, 기뻐지는 것에 사람들을 말려들게 하고, 그걸로 미소 짓도록 하겠습니다! 에헤헤, 저, 욕심 부리게 되어버렸어요♪
특훈 에피소드
와앗, 히나코의 애드리브는 너무 굉장해요……! 그래도 저 역시…… 따라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저만의 볼거리를 제대로 만들겠습니다……!
「조, 좋아해요! ……하아, 혼자서 하면 이렇게 쉬운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전하니까 대단하네. 나도 그렇게……」. 음- 너무 어두우려나?
……엇, 프, 프로듀서 씨! 보고 계셨나요……? 아하하, 네, 자율 연습 중이었어요. 대본을 읽다 보니 안절부절 못 하게 돼서.
완벽한 연기를 하고 싶어서 보다는, 더 알고 싶어지더라고요, 역할 속 아이에 대해. 이 장면에서는 어떤 생각을 할까? 이런 거.
알아가는 것이 늘어나면 정말 즐거워요! ……그렇다곤 해도 아직도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요.
그래도 조급해하진 않을래요! 이 아이를 세상에서 제일 귀엽게 사랑하는 소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건, 저뿐이니까…… 그러니까 저만의 페이스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얼마나 매력적인 애들이 당신을 생각하더라도,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를 선택해주세요!
홈
계속 네 명이서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젠 마음이 넘쳐흘러버려…!
「힘내세요 우즈키! 마음을 똑바로 담아 전하면 닿을 거예요!」
몇 번이나 예행 연습했으니까…! 조, 조, 조하… 우으, 혀 깨물어 버렸어
다시 진정하겠습니다…! 조- 후와-…. 우으, 진정할 수가 없어요~!
프로듀서 씨의 마음이 보인다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프로듀서 씨 곁에 계속 있고 싶어요…! 그러니까…!
「우즈키의 마음을 받아라-! 하트를 쏴버리자-!」
…귀여운가요? 에헤헤♪ 오늘은 한껏 멋 내고 왔어요!
얼굴이 빨간 건… 나, 날씨가 좋아서 그래요~! 어라, 당신도 빨간데…?
어떤 대답이든 각오하고 왔는데 듣는 게 무섭다니… 겁쟁이…
프로듀서 씨…. 앗, 그게, 불러본 것뿐이에요!
…제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 준다고? 후후, 그런 다정한 점이 저는…
룸
연극이라도 고백하는 건 낯설어요~! 아직도 얼굴이 뜨거운 것 같아요…!
두 사람이랑 맞춤 의상이에요. 이번에는 준비를 단단히 했으니까요♪
엄마가 프레데리카 씨를 인형 같다고 했는데. 정말 아름답죠
히나코, 고백하는 게 너무 촉촉해서… 두근두근 거렸어요…!
『아 미 마네라』… 내 새로운 유닛…. 에헤헤♪ 소중히 하겠습니다!
프로듀서 씨는 항상 저한테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주고 계세요
애드리브 싸움이 벌어져버려서… 힘든 것 이상으로 굉장히 즐거웠어요♪
사랑과 우정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둘 다 선택할게요!
전보다 더 노래에 감정이 더 붙은 거 같다고 칭찬 받았어요♪
맞닿으면 마음이 전해지거든요. 지금은… 배가 고프네요!
더는 우등생이 아니에요. 그러니 제멋대로… 곁에 있어주세요…!
프로듀서 씨가 망설여지는 일이 있다면, 제가 등을 밀어드릴게요…!
친애도 200
교제를 동경하는 마음은 있긴 하지만, 아직 괜찮을까 싶어서. 아이돌에 빠져있으나 온 힘을 다 하고 있거든요. 앗, 일이 연인이라는 말, 지금 저랑 딱 맞을지도♪
친애도 MAX
저, 좋아하는 것들이 엄청 있어요. 친구들이랑 전화하는 거랑, 가족들이랑…… 레슨도! 전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잔뜩 있어요♪
아이돌이 되고나서도 엄청 늘어났어요. 프로듀서 씨가 주신 일 덕에 좋아하는 것들을 점점 더 만날 수 있었어요!
물론 프로듀서 씨도……. 그러니까 그게……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저랑 같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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