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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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 SSR [스윙잉 나이트] 마츠야마 쿠미코

    2021.07.14 by 키라P

  • SR [휘감기는 색, 꽃송이] 마츠야마 쿠미코

    2021.07.14 by 키라P

  • SR [향기로운 청람] 마츠야마 쿠미코

    2021.07.14 by 키라P

  • SSR [무대 위의 엘레강테] 마츠야마 쿠미코

    2021.07.14 by 키라P

  • SR [플라이 하이!] 마츠야마 쿠미코

    2021.07.14 by 키라P

  • SR [알레그로 기분] 마츠야마 쿠미코

    2021.07.14 by 키라P

  • SR [남쪽 나라의 무희] 마츠야마 쿠미코

    2021.07.14 by 키라P

  • N 마츠야마 쿠미코

    2021.07.14 by 키라P

SSR [스윙잉 나이트] 마츠야마 쿠미코

홈 와보고 싶었어, 재즈 바! 술도 음악도, 즐겨보자♪ 세션 데이라… 나도 무대에 설 수 있으려나? 다음에는 도전해보자! 역시 피아니스트도 잘 하네…. 나중에 팁 같은 거 물어볼까… 아, 이 곡이라면 알고 있어 리듬도 흐름도, 몸이 기억해♪ 할 수 있는 일도 갈 수 있는 장소도 늘어가는 법. 어른이 되는 건 좋아♪ 프로듀서도 즐겁지! 후후, 함께 올 수 있어서 다행이야♪ 재즈 바는 이제까진 못 들어가 봤어. 어른스러운 느낌이 조금 들어가기 힘들고 주변에, 어른들 뿐이네. 여기서는 내가 어린애…. 후후, 좀 신선해♪ 스텝, 느낌 괜찮지? 역시 아이돌이고, 이 정도 쯤이야! 생각난다, 처음 술 먹은 날…. 처음 한잔은 두근거렸어 춤추다가 피곤하면 말해줘야 돼? 그야, 혼자 휴식하는 건 재미없잖아? 이런 곳은..

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2021. 7. 14. 20:30

SR [휘감기는 색, 꽃송이] 마츠야마 쿠미코

(이벤트 커뮤 링크 : http://hasssan.egloos.com/6698325) 홈 의상실까지 썼으니까, 성과는 제대로 내야겠지! 귀여운 옷을 입은 나를, 더 귀엽게 보이게 하는… 것뿐이어선, 이제 안 되겠지 눈을 감고 옷을 고르면… 안 되겠어. 두 사람이 웃긴 의상을 줄 거 같아 목적이 다르면, 그야 매력을 드러낼 방법도 달라지겠지… 음-, 연습 필요! 프로듀서라면, 어떤 의상을… 하고 선택하는 방법도 좋겠지 …그렇지, 나는 아직도 변할 수 있어. 의상뿐만 아니라, 마음도! 둘 다, 그런 종류의 옷은 입지 않을 거야? …기대하는 눈으로 봐도 안- 돼♪ 평소에는 안하던 포즈도 팍팍 해볼 거야! 지금이라면 요청도 OK♪ 컬렉션도 여러 가지 있구나… 그럼 이번 주제에 필요한건…? 고마운 마음… 이 이상..

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2021. 7. 14. 20:28

SR [향기로운 청람] 마츠야마 쿠미코

홈 이런 미녀와 비 오는 교토를 산책하는 기분이 어때? 후후, 쑥스러워 하지 마♪ 가게 사람들과의 교류도 관광의 즐거움이지. 아름다움의 비결, 가르쳐줬고 거리 전체가 세련되었지. 관광객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마이코도 몰래 다니는 가게래. 후후, 좋은 가게 찾았지? (마이코 : 게이샤가 되기 전 수습 과정인 예비 게이샤) 프로듀서의 센스로 나에게 맞는 걸 하나 골라줬으면 좋겠어 이 향, 마음에 들어? 그렇다면, 하나 더 사 올게. 짝맞춤이네♪ 목소리, 알아듣기 힘들어? 그럼… 비가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가까이 가면 돼 우산을 잃어버렸으면 커플 우산을 썼을 텐데… 실패려나. …후훗, 농담♪ 등나무 향기를 선택한 것은 감이 왔기 때문이야. 나는 내 직감을 믿으니까 심플한 모양과 색상으로..

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2021. 7. 14. 20:26

SSR [무대 위의 엘레강테] 마츠야마 쿠미코

홈 어렸을 때부터, 여기서 쳤어. 그때부터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구나 학생은 작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관심 있다면, 누구라도 환영이야 계획표 쓰는 걸 좋아했어. 목표가 눈에 보이는 거 좋지 않아? 좋은 날씨…. 느긋한 곡이면 너무 릴랙스해서 졸릴지도 몰라 피아노 선생님이 되는 길도 있었으려나. 지금은 아이돌 말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단둘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뿐이니까 응, 계속 이 피아노를 치고 있었어. 즐거울 때도, 슬플 때도… 이봐-, 사람이 치고 있을 때 장난치면 안 돼. 그런 건, 나중에 응, 쳐보고 싶어? 그럼, 옆에 앉아. 하나하나 알려줄게♪ 꽤 좋은 소리지. 관리는 제대로 하고 있으니까. …어머니가 네, 교대! 다음은 프로듀서가 쳐볼래? 들어줄게 전부터 생..

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2021. 7. 14. 20:24

SR [플라이 하이!] 마츠야마 쿠미코

홈 아주 작은 일그러짐이 실패로 이어지다니… 굉장히 섬세하네. 비행기란 내가 있는 걸. 이 애를 가장 아름다운 기체로 만들어 보이겠어! 전체적인 실루엣에 특히 신경 쓰고 싶어. 무슨 일이든 첫인상은 중요하잖아 하나하나가 아름다워도. 조립할 때 밸런스가… 어렵네 프로듀서, 이 곡선은 어떻게 생각해… 아니 어디 보고 있는 거야, 정말 당신이 날 프로듀싱 할 때도, 이런 기분일까? 후후 내 손으로 만든 것이 하늘을 난다… 흐흥, 이게 로망이란 거구나 아아, 안 돼…. 계속 보고 있으면, 전부 일그러져 보여… 뿔뿔이 흩어진 부품이 하나의 형태가 되어 가는 건, 두근두근하지! 분명 빼어난 미인이 될 거야. 이 아이에게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 걸 하늘의 파트너에게, 당신의 마음도 싣고 싶어. 그러니까… 여기 연마..

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2021. 7. 14. 20:21

SR [알레그로 기분] 마츠야마 쿠미코

홈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멋 부리기는 빼놓을 수 없지. 이것도 일이야♪ 주변에서, 어떻게 보고 있을까? 후후♪ BGM이 피아노곡… 취미가 좋은 걸. 느긋하게 걸을 수 있어… 봐봐. 저기 악기점. 피아노 치고 있는 여자애… 이쪽이 즐거워지네 프로듀서의 옆을 걸을 수 있는 건, 아이돌이라서 그런 거지 더 유명해지면 어디서 데이트 해야 좋을까… 막 이러고 짐… 괜찮아. 내가 들게. 그 정도는 할 수 있어 뜨거운 것은, 햇빛 때문만은 아닐지도… 라고 할까 사인은 좋은데, 사진은 안 돼서… 아, 프로듀서 손끝까지 아름답게 하고 왔어…. 어떤 기분인지 잘 살펴봐 이런 거리를 허락하는 건 프로듀서니까… 알지? 어떤 옷이 어울리는지 프로듀스 해줘. 제일 잘 알고 있지? 룸 여기는 소란스럽지 않으니까, 마음이 편하네 귀..

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2021. 7. 14. 20:19

SR [남쪽 나라의 무희] 마츠야마 쿠미코

홈 밀려왔다 되돌아가는 파도 소리…. 마치 피아노의 후렴 같네 햇빛은 강하지만, 괜찮아. 햇빛 대책은 확실하게 하니까 야자나무 잎이, 바람에 흔들려서…. 자, 태양이 나타났다 숨고 있어 잠자는 미녀, 구나…. 하지만, 계속 잠들어 있을 만큼. 나는 얌전하지 않은 걸 아무도 없는 섬…. 그래서, 프로듀서의 시선이 신경 쓰여 자는 얼굴을 보다니 심술궂네, 프로듀서. 갚아줄 거야 그러게, 벗을게. 파카 입은 부분만 하야면, 이상한 걸 비키니는… 부끄럽지 않아. 보여도 평온하도록, 갈고 닦았는걸 꺅, 해먹 흔들지 말라니까! 떨어진다고, 정말~ 선크림, 발라줄 거야? 후후, 유감스럽지만, 벌써 발랐어 앗, 정말, 프로듀서! 좀 들떠 있잖아♪ 나쁘지 않아요. 프로듀서의 목소리로, 일어나는 것도 룸 언제든지, 그라비..

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2021. 7. 14. 20:17

N 마츠야마 쿠미코

홈 보이고 있다는 의식,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특기는 피아노야. 어렸을 때부터 했어 프로듀서라고 부를게! 괜찮지? 레슨? 트레이닝?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럴 작정이야! 프로듀서랑 나는 상성이 잘 맞는 거 같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를 제대로 봐줘야 해! 프로듀서! 후후, 무슨 일이야? 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졌어? 여자는 보일 수 있어서 예뻐진다고 하는데, 찔려도 아름다워지거든? 응, 머리는 고등학교 때부터 기르고 있어. 어른스러워지고 싶어서 피아노를 치기 때문에 네일은 못해. 하지만, 제대로 관리는 하고 있어. 프로듀서는 이야기하기 쉽구나. 여러 가지 상담해주네 어른의 매력, 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어울릴까 룸 여기, 피아노를 둘 계획이 있으려나 …거울을 좀 더 놔야 되..

카드 번역/마츠야마 쿠미코 2021. 7.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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