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Diary』 오프닝
아이코 “카린, 살살…… 살살 하면, 괜찮으니까.” 카린 “으, 응! 흘리지 않게만, 조심히…….” 아이코와 카린이, 차를 달이고 있다…… 카린 “흐, 흘리지 않도록……. 하으, 소, 손이 떨려서…….” P “두 사람, 마침 잘 됐다” 아이코 “아, 프로듀서 씨♪ 안녕하세요.” 카린 “히약! 프, 프로듀서 씨!? 아니, 아, 아, 차, 차가!!” 아이코 “앗, 카린. 침착하게, 천천히 찻주전자를 올려놔요. 천천히, 천-천히…….” 카린 “처처처, 천-천히…… 천-천히~…… ……탓!” 카린 “……. 하아~……! 대, 대참사가 안 나서, 다행이에요~. 아이코를 오차즈케로 만들 뻔했어요…….” (오차즈케 : 차에 밥을 말아먹는 일본 요리) A : 아이코 오차즈케…… B : 무사해서 다행이다 A> 아이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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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8.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