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공주』 3화
노리코 “동화에 나올 것처럼 귀엽고 메르헨틱한 디저트…… 다들 정말 좋아하지!” 노리코 “만드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는 마음을 담아서, 먹는 사람은 그 마음을 차분히 맛보면서…… 그렇게 누구라도 사이좋아질 수 있는 마법 같다고 생각해♪” 노리코 “그렇게 해서 메르헨 라이브 특별기획! 오늘은 다 같이 추억의 디저트를 만들어보자~!” 시호 “맡겨주세요♪ 오늘을 위해서 스페셜 메뉴를 생각해 왔으니까요.” 나호 “우후후, 저도 팔이 근질거려요~. 말랑폭신하고 달콤하게 여러분에게 행복을 선물할게요~♪” 미치루 “주방용 스튜디오에 오면 배가 고파지네요……. 만드는 쪽만이 아니라 먹는 쪽도 분발하겠습니다!” 노노 “영문도 모른 채로 끌려와버렸습니다만…… 디, 디저트인가요…….” 아이리 “후후, 전에 했던 일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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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