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냄새는 달달한디 맛이 밋밋하다…! 뇌가 띵한데! 코가 홀려도 되는 기가?
잘한다, 유우키! 태클 걸 때 맨치로 스냅을 주는기라!
이 둥그런 모양… 뭔가 점점 타코야키맨치로… 아니, 안 보인데이. 역시
좋은 얘깃거리가 생깄다안카나♪ 마무리도 있고, 물릴 때까지 비비봐야지!
프로듀서 씨한테도 주고 싶었는데. 반응 깔쌈할 거 같지 않나
누가… 안 된다, 물러 터진 생각이래이! 연예인은 몸싸움 아이가! 스스로 개척해야지!
여기 좀 찍어 주이소 카메라 감독님! 카메라 3대까지 리액션 대응합니데이!
내도 쪼매 상쾌하게 해두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음- 좋은 향기♪
마시다 남은 거 어떡하제. 운동할 겸 가져가야 카나? …아니, 너무 무거운데
갈색 피부는 무인도에서 살아남은 훈장이데이! …라고 해도 되긋나?
몸개그 촬영, 쥑인다-! 내 능력이 사는기라♪ 갓인선이데이!
프로듀서 씨에게 좋은 얘깃거리가 되지 않긋나! 만담 소재로도!
룸
원샷으로 찍어가 신선함을 취해야 하나, 리테이크를 거듭해가 연마해야 하나… 고민된데이
인터뷰 촬영으로 한 꺼풀 벗어제꼈데이! 햇볕에 그을린 껍질도 같이! 매끈하제☆
자세히 보니깐 내 좀, 너무 귀여운 척 하지 않나…? 뭐, 아이돌이니 가끔은 괜찮제
무인도는 태클 걸게 8할이라 느낌으로 팔이 근질근질 했제. 근육통이 와서 아프기도 했지만
브레이크는 치워뿌라, 항상 액셀 전개해야지 않나! 사고도 웃음으로 바꿀 수 있는기라!
아이돌계의 서바이벌, 프로듀서 씨랑 이겨야제!
사적으로 가고 싶냐는 말을 들으면… 으-음. 벌레가… 독하다
카나코는 먼저 알아챈기라. 눈을 감으면 달달함을 느낄 수 있다, 맞나!
코미디도 몸만들기가 기본이데이. 보래이, 자랑스런 복근! …단련하는 도중이긴 한데
무인도의 일곱 가지 도구! 하나, 개그. 둘, 태클. 세 번째는… 다음 주에 공개다!
프로듀서 씨도 수고했습니데이. 쪼매 쉬고 나면 다시 달립시다!
내는 거절 없이 갑니데이, 프로듀서 씨! 다음은 북극 촬영!
친애도 50
음~ 상쾌한 맛♪ ……아니데이, 이래선 안 된다. 언제 코코넛 주스 홍보가 들어와도 괜찮도록 이미지를 잡아야 카는데…… 음~ 맛없음! 한잔 더!
친애도 MAX
내랑 서바이벌은 궁합이 아주 잘 맞지 않나. 오히려 왜 프로듀서 씨는 내한테 이런 일을 안 갖다 줬나 싶데이.
……앗! 혹시 보존해둔기가? 여기를 위해서!? 캬아- 한 방 먹었다. 딱 지금이 베스트 타이밍 아이가.
코미디도 아이돌도 무인도도, 아-무도 가고 싶어 하지 않는 미개척 토지는 이 남바 에미에게 맡겨두라! 내는 온리원 뿐인 개척자가 될 기라-♪
특훈 에피소드
와아, 모양도 이쁜 야자열매 아이가♪ 맛있겠다-♪ ……좋아, 귀여운 소녀 코멘트는 이만 하믄 됐지? 더는 몬 기다린다, 내는 먹을란다! 잘 먹겠십니더-!
털썩-! 너무 돌아다녀가 녹초가 다 됐다! 쫌만 쉬게 해주이소, 프로듀서 씨.
영상도 슬슬 괜찮은 느낌으로 모이지 않았나? 분량도 확보된 거 같고…… 이야- 카나코의 든든한 면모. 예능으로 캐스팅해야 한다, 저건.
그런데 완전히 속아 버렸다 아이가. 분명 크루저 촬영이라고 듣고 왔고, 멤버도 무슨 모임이더라? 하고 이상타 생각은 했는데.
뭐, 한가롭게 바캉스 하는 것보다도 무인도에서 버라이어티! 하는 분위가 내 성미엔 잘 맞긴 하다. 촉촉한 분위기 따위, 아-무도 내한테는 원하지 않는다!
우리들을 키워준 사무소의, 모두의 소중한 메모리얼 아이가. 당연히 내도 고조된 만큼, 그냥 못 넘어갈 맨치로 최고로 만들어 주이소!
야호 야호-! 그렇게 안달복달 안 해도 순서대로 돌아줄 기라! 만날 수 없었던 만큼, 모두한테 가까이 갈기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라이브, 기대하고 있으래이♪
홈
유키 씨의 분위기 최고아이가! 야구 소재, 더 해봐야겠다!
아, 니 저번 라이브에도 오지 않았나! 원정하느라 고생하네♪
안 된다, 너무 서비스 해불면 다음으로 나갈 수 없는데! …그래도, 그만둘 수 없데이~♪
…어이쿠, 다음은 내 파트네. 모두랑 교류하는데 즐거워가 그만♪
팬들의 미소가 넘쳐흐른데이. 미소의 바다… 내가 원하던 광경이데이…!
에미쨩 콜 쥑인다~! 나도 팬서비스 기어 올려서 간데이♪
관객석 다이브도 재밌긴 한데… 지금은 참아야제! 그 다음에♪
스테이지랑 어느 쪽 보면 좋을지 모르겠나? 내도 안다! 녹화해가 보충해야제…
뒷사람들이랑은 에어 하이파이브! 자, 갑니데이-! 하이파이브-!
소품 가져와서 다행이네! 이거 다음 곡도 행진해야 긋다!
허락해 준 프로듀서 씨한테 감사합니데이! 윽수로♪
불러만 주면 내는 어디든 가는 기라. 남쪽도 지구 뒤짝도!
룸
의상 좋다! 남쪽 나라에 맞게 화려하고… 태클도 빠르게 잽싸게 걸 수 있다♪
관객들과의 거리가 가까운 편이 편하데이. 반응이 빨리 오니까
윽수로 달렸네. …아니, 아직 지금부터다! 기합 넣고 간데이!
남쪽에 내 코미디가 퍼졌다 안 카나. 이대로 동서남북 제패해가 세계 정복이다♪
쏟아 부었다! 후회는 없는기라! 우리들이 지금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라이브였데이!
무대는 연기자만이 만드는 게 아이다. 새삼 실감났다
피곤하면 어깨 안마 서비스 필요하나? 요금은 선불로 받았으니께 괘안타!
카메라 반응속도선수권이 있으믄 내가 1등아이가! 빙빙 느껴지는기라!
남쪽이라하믄 왠지 차분해지지 않나. 그긴가? 배색 때문이가? 눈에 따가운 느낌이다카이
리아무의 태클, 꽤나 날카로운 맛이 있드라. 얼떨결에 뺏기믄 안 된다
프로듀서 씨랑 있으믄 최고의 메모리얼을 맞이할 수 있다카이!
초심이 떠올랐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카이, 프로듀서 씨♪
친애도 200
네 네 에미쨩이 갑니데이-. 불러주믄 전부 대답해주는 게 내 긍지아이가. 자, 뭐든 간에 요청해 바라! 우선은…… 예-이♪
친애도 MAX
보소, 새로운 라이브 연출 생각했데이! 먼저 변장한 내가 객석에 들어가, 곡이 시작하믄 스포트라이트 팡-! 하고 변장을 벗고 쾅-! 하는 기라!
우리들이 기나긴 아이돌 인생,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했지 않나. 그라믄 어려운 일을 단념하기보다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도전하러 가야 하지 않나?
아직 우리들은 여기부터라고, 보여주고 싶데이! 프로듀서 씨도, 생각난 거 전부 가르쳐주라. 즐거운 추억은 아직도 무한정 만들 수 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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