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합은 충분해여! 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해치우도록 하져~♪
다 같이 힘을 모은 성과에여! 혼자서는… 바다에 퐁당했을지도
이 윤기, 크기… 기름기! 으음~… 보고만 있어도… 주르륵
생선회가 좋을까~, 타다끼가 좋을까~♪ 삶아도 구워도 맛있어서 망설여진다~
처음으로 식칼을 든 것은 나나미가 어렸을 때였어여. 아버지가 감독해주면서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엄청 배워왔어요! 너무 좋아하니까♪
넓~은 주방, 마치 요리사가 된 기분이에여~♪ 대장이라고 불러주세여!
나나미의 전용 식칼보다 칼날이 반짝거려여…! 좀 탐나는데~
에헤헤, 몸이 팔딱팔딱 움직여♪ 괜찮아여, 진지하니까여
사바오리 군은 메이드에게 맡겨뒀습니다. 친해지고 있으려나?
물고기도 먹는 사람도 소중해여. 그러니 마음을 담아서 정성스럽게…
천천히 할 테니까 보고 계세여. 생명을 받아가는 방법을
룸
생선을 먹으면 건강하게 돼여! 나나미를 보세여! 건강! 자~!
또 코토카 씨랑 생선요리 할 거에여! 정어리라면 잘 되려나♪
마키노씨도 낚시의 좋은 점을 알아준 거 같아♪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
언젠가 선상 촬영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그러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도전하는 거에여!
프로듀서에게는 나나미의 행복을 전할게여~♪ 남기면 안 돼여~?
프로듀서의 장래의 꿈은… 나나미와 같은 방향에 있겠네여. 가자~♪
계획을 짜고 있어여. 다음엔~… 튜브 없이 헤엄치기! 열심히 할 거에여…!
머리핀도 점점 동료가 늘어나고 있어여. 보고 싶져~? 그렇져~?
음, 배가 고픈 건가여? 생선 요리라면 뭐든지… 뭘로 할까여?
다 같이 덥석덥석 하면 행복이 2배에여♪ 생선파티 할까여!
덥석! 나나미의 먹이는… 프로듀서인가~? 농담. 에헤헤~♪
같이 손질할까여? 모르는 부분은 손끝부터 발끝가지 알려드릴게여~♪
친애도 50
프로듀서에게 먹게 해줄 회를 준비하는 거에여! 나나미를 위해서 엄청 애써준 프로듀서에게 수고했고, 고맙다는 마음을 담아서! 갑니다!
친애도 MAX
엄청 좋아한다는 걸 전하기 위해서 나나미는 일취월장했어여! 좋아하는 마음을 담은 고리는 버블링처럼 쭉 퍼져나가서 멀-리 떨어진 사람에게까지 닿을 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그래도 우선은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그게 중요하겠져♪ 물고기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사람은 가까운 곳에도 아직 많이 있으니까~.
언젠가 바다 끝까지………나나미의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이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을 담은 고리를 더욱 더 키워나갈 거에여! 가득가득 나나미의 좋아하는 마음을 드세여~♪
특훈 에피소드
자, 모두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해드릴게여! 생선 본연의 맛을 이끌어낸 음식은 식칼을 든 그때 이미 시작된 거에여!
앗, 프로듀서 발~견! 펄떡펄떡 신선한 해산물을 선물할게여♪ 다 같이 손질한 생선 맛봐주세여!
에헤헤, 사실 이 물고기, 배에 타서 낚아올렸거든여. 코토카 씨랑 마키노 씨 도움을 많이 받아서, 겨우 손에 넣은 대물이에여! 힘들었어여…….
나나미가 멀미를 하지 않았다면 더 쉬웠을 텐데……. 그래도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추억이 깊은 맛이 난 거려나? 다 같이 열심히 한 성과니까여♪
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한 걸음이 두 발~ 세 발~ 돌아가기도 하면서 미래지도는 그려지는 거 같아여. 마치 미지의 바다로 여행을 떠난 거 같아여♪
머~나먼 바다의 끝에는 어떤 경치가 있을까? 모르는 바다에 모르는 물고기…… 거기다 모르는 경치! 앞으로 보게 될 모든 것들이 벌써부터 엄청 기대되여♪
한 걸음 한 걸음씩 새하얀 지도를 채워갈게여~♪ 나나미가 당도한 크고 넓고 새로운 이 바다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가~득한 행복들이 있을 테니까여♪
홈
와아아…! 아름다운 파도가 쭉 이어져서…! 바다 같아…!
넘칠 것 같은 행복으로 가득…! 여러분~ 고마워여~!
마키노 씨, 코토카 씨. 같이 싱싱한 생선처럼 튀어 올라 봐여~!
여기에는 좋아하는 것들이 잔뜩 있어여. 노래랑 경치랑 모두…!
나나미의 목소리가 들리나여~? 에헤헤… 더욱 더 울려퍼질 수 있어여~
커다란 바다처럼 모두가 나나미를… 지켜봐 주고 있는 거군여
잔뜩 잔뜩 전할게여. 나나미에 대해, 나나미의 좋아하는 마음을!
흐아아~… 감격해서 흐물~하게 되어버렸어여. 감동에는 약해여~
모두 함께 회유어처럼 이 회장을 빙~글 헤엄쳐봐여~♪
바다의 끝은 분명 아직 멀리… 그렇다면 헤매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길이에여♪
프로듀서의 목소리, 커다란 파도처럼 가슴에 철썩철썩 울려여!
새하얀 미래지도에 우선은 하나. 잊을 수 없는 경치를 그렸습니다!
룸
몇 번이고 무대에 서고 싶어여. 모두에게 미소를 전하기 위해서…!
모두 함께 아름다운 압화를 만들었어여! 나나미의 마음에 쏙 들어여♪
마키노 씨의 귀여운 점들을 엄청 알게 됐어여♪ …이게 첩보~?
코토카 씨, 당당하고 대단해여. 저렇게 서 있는 모습… 마치 황새 같네여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함께 있으면 이겨낼 수 있어여. 그러니까 무섭지 않아여!
나나미가 항해사라면… 프로듀서는 선장이에여♪ 가자, 미지의 바다로!
세 사람 다 조금씩 다른 의상 레스이네여♪ 모두의 개성이 살아있어여!
모자의 각도를 칼 같이 잡고 나면 배에 오릅니다! …어디 있어여? 배
나나미의 간식은 호평이에여! 회랑~ 조림이랑~ 구이도♪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있으면 정말로 행복해져여♪ 아, 끝났다! 낚시도구!
망원경을 들여다보면~ …~에헤헤♪ 프로듀서가 보여여~!
미아가 되지 않는 건 프로듀서가 선장을 해 주니까… 그렇겠져♪
친애도 200
한 걸음 나아가 세상이 활~짝 열릴 때마다 본 적도 없는 멋진 경치가 잔~뜩 펼쳐지고……. 그래서 나나미는 무대에 서는 걸 정말로 좋아해여!
친애도 MAX
엄청 노래하고, 춤추고, 싱글벙글한 수많은 얼굴들을 보면! 아이돌 세계의 넓은 바다를 헤엄쳐온 나나미의 마음은 행복으로 대홍수. 넘쳐흐르고 있어여!
그래도 그래도 여기가 목적지는 아니에여. 여행은 아직 시작이니까여. 가고 싶은 곳도, 하고 싶은 일도 대물~이니까여♪
나나미는 나나미답게, 자유롭고 느긋하게 헤엄쳐갈 거에여. 일곱 개의 바다는 물론이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심해도, 폭풍우치는 바다도! 동료들과 앞으로도 나아가는 거에여, 프로듀서!
SR [타락한 과실] 칸자키 란코 (0) | 2021.11.08 |
---|---|
SR [Let's Sail Away!!!] 사이온지 코토카 (0) | 2021.10.29 |
SR [해피 빠뤼피플] 노노무라 소라 (0) | 2021.10.22 |
SR [뷰티 하베스트] 코무로 치나미 (1) | 2021.10.22 |
SR [호박공주] 세키 히로미 (0) | 202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