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트 :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이동식 무대 놀이기구)
홈
새로운 무대에, 노래와 동료! 보여주고 올게, 새로운 가능성!
보이는 장소 전부가 회장이… 흥분해서 떨림이 멈추질 않아
자자, 프로듀서도 더 앞으로 와! 전망이 좋아
앗, 저 귀신의 집, 갔다 왔어! 무서운 건… 뭐, 뭐뭐?
수고했어! 프로듀서도 좀 놀았어?
저 관람차, 나중에 둘이서 탈까? …헤헤, 두근거렸지?
오옷, 흔들린다 흔들려! 와, 자, 잠, 잡아줘!
놀이공원이면서, 라이브 회장이기도…. 즐거운 것들 전부 담았잖아…!
놀이기구 못지않은 라이브를 해야겠네! 좋아, 맡겨둬!
이벤트 당일은 놀 수 없으니까, 오늘 내로 만끽해버리자!
프로듀서와 오는 놀이공원은 언제나 특별해!
프로듀서도 두근두근 하고 있어? 하고 있네!
룸
오늘은 조금, 외출하기에 패션한 기분이었던 것이다!
실은, 쿄쨩이랑 나는 누나 동료야… 엣헴!
좋아! 큰 무대에 서는 거니, 단단히 레슨 해둬야지!
시마무, 시부린이랑 서는 무대는 안심감이 있어. 홈이란 느낌!
몇 번이라도, 새로운 꿈을 꾸자. 그게 바로, 아이돌이니까!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고 있는 건, 프로듀서도 마찬가지구나!
오늘의 미오쨩은 헤어핀 장비! 눈치 채다니, 안목이 좋군!
카미양의 무대는 참고가 되지. 관객들이 굉장히 즐거워하고
플로트 위에서 어디까지 소리칠 수 있을까… 아슬아슬 할 때까지 해봐야겠네
관람차보단 제트 코스터! 꽃보단 경단! 그런 느낌으로 잘 부탁해!
(꽃보단 경단 : 금강산도 식후경)
역시 프로듀서가 최고! 의지하고 있어
수많은 무대를 둘이서 넘기고, 여기까지 왔어. 그 앞까지도!
친애도 50
프로듀서! 빨리빨리, 앞으로 가자! 우리의 다음 무대가 기다리고 있어! 렛츠 고-♪
친애도 MAX
자자 프로듀서! 피곤해 할 틈 따위 없다고! 누가 뭐래도, 건강표 미오쨩의 파트너니까!
에헤헤, 다음을 향한 설렘이 멈추지 않아♪ 새로운 무대에서라면, 또 새로운 걸 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과, 아이돌을 즐길 수 있으니까!
다음에 만날 수 있는 모두의 미소가, 지금도 엄청 기대돼서…… 앗, 프로듀서도, 좋은 미소네♪
특훈 에피소드
넓다! 뭐든 다 있어! 재밌어! 이런 곳에서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라니…… 왓, 이거 굉장하지 않아!?
많은 동료가 있으니까, 만들 수 있는 무대. 모두 다 같이, 만들어가는 무대. 동료의 힘은 굉장하네, 프로듀서!
여러 애들이랑 일을 하거나, 다 같이 레슨하거나 하다보니까, 한 사람 한 사람, 전혀 다른 아이돌이구나 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지.
잘 하는 것도, 못 하는 것도. 그 무대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이나 보여주고 싶은 것도.
그래서, 수많은 친구들과 하는 무대는 즐거워! 모두의 개성이 한 무대에서 부딪혀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수많은 동료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무대가 겹치는 이 커다란 무대! 수많은 만남을 담아 보내니까, 모두 다 같이, 즐겨보자!
홈
중요한 역으로 뽑힌 만큼, 더욱 빛나고 있으니까! 잘 봐줘!
여기는, 모두와 우리들, 지금까지와, 이제부터가, 이어지는 장소!
즐거웠던 무대, 속상했던 무대, 전부 기억하고 있으니… 다 함께, 다음으로!
역시나 다들, 무대에 익숙해졌구나… 질 수 없어
계속, 팬들 모두와 왁자지껄 즐길 수 있는 아이돌로 있고 싶어
프로듀서의 목표대로, 달아올랐네!
오렌지색은 정열의 색! 포지티브하고, 패션한 색!
오늘 처음 와준 사람! 오오, 꽤 있어! 즐기다가 가!
움직일 곳을 생각해야겠네. 관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게… 말이야!
라이트도 형형색색! 반짝반짝해서, 기운이 나!
프로듀서의 마법, 무대에 걸려있어!
프로듀서도, 다양한 우리들을 즐겨!
룸
나 자신도, 수많은 무대를 만나고 싶어. 앞으로도 쭈욱, 말이야
비밀정보인데, 미호치, 아쨩이랑 낮잠을 자면… 굉장해
얼마 전에 VR 게임을 했는데, 그만 방 안에서 날뛰는 바람에…
다음 포지패 회의의 주제는… 「카레는 간식인가 음료인가」. 기대해줘!
성장한 나를 잘 봐줬어? 프로듀서♪
시작한 날로부터… 꽤 멀리 왔네, 우리들
다음엔 어떤 무대로 할래? 같이 생각하게 해줘, 프로듀서!
언제라도, 팬들 모두에게로 뛰쳐나가고 싶어
카렌의 온오프 전환, 스토익한 게 프로라는 느낌이네
의상을 보고 있으면, 무대의 추억이 떠오르지. 알겠군 알겠어
미오를 선택하길 잘 했다고, 언제까지나 생각해주길 바라니까. 힘낼게
그럼, 프로듀서, 내일 보자!
친애도 200
무대 마지막에는, 저절로 나오게 되네. 「또 보자」라는 말! 그야, 모두 다시 만나고 싶으니까!
친애도 MAX
라이브를 하면, 라이브가 하고 싶어져! 공연장에서 본 반짝거리는 소리가 계속 남아서. 아-, 또 하고 싶구나- 라고!
팬들도, 나를 지탱해주는 소중한 동료! 모두의 응원이 있는 한, 우리들은 언제까지라도, 새로운 반짝임을 만들어 갈 수 있어!
그것을 가르쳐준 것은…… 처음부터 쭉 응원해준, 프로듀서야. 그러니까…… 또 다음 무대도, 함께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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