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모든 사인에 정성을 쏟고 있어. 만났다는 걸 기억할 수 있도록
우연히 만난 걸 놓치지 않다니… 너, 찬스에 강하구나♪
네 이름도 써둘까? 사양하지 마♪ …좋아! 동료 같아
다섯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손수건이 되었네♪ 헤헤
사람들이 엄청 있는데, 우리들을 찾아줘서 고마워!
나도 응원할게. 네가 너일 수 있도록. 언제라도
응, 이 쿠션 말이야? 아까 뽑은 거야. 돈, 꽤 썼지만…
너도 데비캬 좋아하는구나! 샤군도? 오오, 망라하고 있구나!
리-나, 왜 보호자처럼 구는 거야? …뭐 의지하고 있긴 하지만. 일단
악수도 할까? 힘내서 말을 걸어준 그 용기에 답하는 거야.
인정받기까지는 긴 여정이었지. …헤헤, 이쪽 이야기야
내가 나답게 여기에 서 있는 것은 파트너와 찍어온 발자국 덕분이야
룸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오기로라도 따고 싶지… 후회는 없어
동료의 고마움은 잘 알고 있어. 이번에는 내가 손을 당겨줄 차례야
게임 센터는 자주 놀러가. 두근거리는 게 많으니까♪
그 녀석의 굉장함은 알아. 흔들리지 않거든. 록은 잘 모르겠지만
인정받을 때마다 등을 밀어준 거야. 나는 나를 관철하라고!
옛날에 비하면 많이 컸지? …키 말고! 사람으로서 말이야!
안대, 귀… 좋아! 역시 이게 있어야지. 중요한 내 일부분이야
악수회 같은 건 좋지. 응원해주는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고 말이야
손 줘봐! 핸드파워…! 으그극… 어, 어때… 쎄지! 쎄잖아!
리-나도 유코도 제대로 연상답게 굴 때도 있어. 가끔… 이지만
사인, 특별할 때가 아니면 안 쓰거든. 너, 들뜨지는 마
다양한 강함을 알아가면서 여기까지 왔어. 더 많이 가르쳐줘, 파트너!
친애도 50
그러고 보니…… 사인이란 아이돌이 되고 나서 내가 생각한 최초의 것이잖아. 엄청 고민한 끝에, 겨우 할 수 있었어…… 최초의 자기표현이야!
친애도 MAX
사인이라는 건 한 명 한 명 다르고 개성이 드러나지. 다들 나처럼 엄청 생각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이름 새기는 방법을 생각해 낸 거야.
담을 수 있는 마음도, 쓰기 방법까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유일무이한 온리 원이야. 거기다 그때 느껴지는 것도 전혀 달라.
누구를 위해, 어떤 만남으로, 어떤 마음으로 사인할 것인가. 예를 들어 지금 너를 위해서 쓴다면…… 지금까지 내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이름을 새길게.
특훈 에피소드
……좋아! 썼어! 이렇게 보니 장관인걸! 아키라 것까지 써주면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손수건 완성이야. 소중히 여겨줘♪
유닛 MV는…… 디오라마로 된 거리를 우리들이 조립한다고? 스태프 분들이 준비한 세트가 아니라, 전부 우리 손으로 만드는 건가…… 그거 엄청나잖아!
좋아하는 것도, 고집하는 것도, 나다운 것도 전부 다 담을 수 있어. 우리들만의, 우리들 밖에 만들 수 없는 것이……. 헤헤, 하고 싶은 것을 마구 말하길 잘 했네♪
뭐랄까, 한 걸음 내딛지 않으면 실현될 수 없는 걸. 어렵다거나, 무리라고 생각해서 집안에만 가만히 있으면 런웨이에 서지 못해.
그러니까 과감히 내딛기로 결심한 거야.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나 밖에는 하지 못 하는 것을 실현하는, 더욱 더 강한 내가 되기 위해서.
……너한테는 나 밖에 할 수 없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알려줄게. 그건…… 다 같이 만든 작은 세상을 팬들에게 전하는 거야♪
작은 것부터 해나가면 돼. 자신을 표현하는 건. 나다움을 자꾸 쌓아 올리고 조립하면…… 누군가 나를 봤을 때 하야사카 미레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
홈
어때, 엄청나지? 우리들이 세계를 만들고 있어♪ 이상이 여기에 있어
아스카, 오래 생각하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이야, 많이 고민해야지!
하나하나가 중요한 부품이고 세상의 일부. 어느 것도 빠져선 안 돼
유코의 고집에서 사이킥 파워를 느낄 수 있어! …왠지 모르게
사양하지 않아도 된다면… 더 넓게 더 좋을 대로 해주겠어♪
프로듀서만의 온리원도 우리한테 보여줘!
이따가 이 안에 들어가는 거지? 꿈이 현실이 되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 거려♪
빨리 완성시키고 싶다. 다섯 명이 하나로 뭉치는 첫 번째 영상이니까!
응, 이건가? 역시 거리에는 심볼이 있어야지. 약속 장소 찾기 힘들잖아?
모두의 좋아함을 발신해서, 누군가의 마음에 좋아함이 생긴다면 최고겠지!
우리 손으로 만드는 거야. 타협은 없는 최강이자 최고의 세계, 만들어내자고!
프로듀서, 봐봐. 네가 믿어준 것을 해낼 테니까.
룸
해시태그 사용법도 배웠어! #강해 #나 #최강! 이렇게!
나한텐 동료가 많이 있지만, 모두 다른 모습으로 서로 지탱하고 있어
하고 싶은 일이 점점 실현되어 갈 거야. 우리에겐 그런 힘이 있어!
광고도 자주 보고 있어. 조금 부끄럽지만… 기뻐♪
좋을 만큼 하고 오라면서, 넌 항상 최고의 자리를 마련해줘!
좋아하는 동료와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매일이 정말 즐거워!
입혀준 의상, 마음에 드는 것들뿐이야! 이것도 소중한 보물이야♪
또 다섯이서 놀기로 약속했어!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헤헤♪
독불장군이었던 시절이 그립다. 그 시절의 영혼도 라피에사주의 일부야
와앗, 나를 네 세계의 일부로 만들 셈이야!? 그, 그렇구나…
꿈이나 이상은 손톱을 갈다 보면 언젠가 실현돼. 그렇지?
앞으로도 계속 우리답게 걸어갈 거야. 나만의 런웨이를 말이야
친애도 200
이제 곧 완성될 것 같아, 프로듀서! 우리만의 온리 원인 특별한 세계♪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가득 담았어, 최강인 게 당연하지!
친애도 MAX
내 표현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입는 데서 비롯된 거야. 그게 나다운 거고, 관찰하고 싶고, 누군가의 틀을 깰지도 모르니까 세상에 「봐라」 하고 외친 거야.
그렇다면 다음엔 「나를 만든다」에서부터 「나를 만든다」를 할 차례야. 누구라도 무언가를 만들 수 있고, 그건 그 녀석만의 온리 원이자 특별함이라는 걸 전하고 싶어.
그렇게 해서 모두가 답을 찾으면 좋겠어. 입고 싶은 걸 입고, 만들고 싶은 걸 만들고, 나답게 살아가는 거야. 그걸로 괜찮다고. 망설이고 있는 녀석의 등을 밀어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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