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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모험가] 미요시 사나

카드 번역/미요시 사나

by 키라P 2022. 2. 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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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모험가들의 운명은 이 주사위에 맡겨졌다! …에헤헤, 분위기 나지? 자, 이제 그쪽 턴이야. 파란만장한 이벤트가 가득한 여행은 이제 막 시작됐어!




주사위 굴러가는 소리 좋지~. 모험이 시작된다는 느낌이랄까

데굴, 데굴… 샤라랑♪ 에헤헤, 나도 모르게 SE를 켜고 싶어졌어

다른 애가 가져온 보드게임도 있구나. 게임의 인연이 넓어질지도!

다음에 다른 게임도 해보자! 오늘은 게임 데이라는 느낌으로 말이야♪

프로듀서 씨와 함께 모험한다면 즐거울 거야~♪

강적출현! 여기선 프로듀서 씨와 같이 싸울 수밖에…!

주사위 기합 넣어서 흔들고 싶어지는데… 떨어트리지 않도록 주의!

포션 나눠줄까? 이 게임 거래도 가능하거든~

신중하게 갈 것인가, 단숨에 갈 것인가… 모처럼이니까 모험을 해보자!

경치가 마음속에 떠올라… 난 지금 가도를 걷고 있다고…!

프로듀서 씨는 주사위 운 자신 있어? 시험해보자!

오오, 6 나왔어! 강적회피! 역시 프로듀서 씨!




방 여기저기를 조사해 보고 싶어져! 항아리라던가 옷장이라던가 말이지♪

다 같이 보드게임에 열중해서 밤을 샌다던지. 로망 있지!

게임 플레이 스타일은 개인차가 있으니, 성격진단 같은 것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온라인 게임도 오프라인 게임도 저마다의 재미가 있어. 둘 다 추천!

주사위는 던져졌다! 아이돌 가도를 팍팍 돌진해서 가자-!

다음에 말이야, 게임 합숙 같은 거 하지 않을래? 보호자 역할 부탁하고 싶은데~♪

어라, 주사위가 부족한데? 혹시 이 근처에 떨어져 있나?

그래그래, 이쪽으로 나아가… 아니, 나는 쌍륙 칸이 아니야~

(쌍륙 : 편을 갈라 주사위를 던져 말이 먼저 나가면 이기는 놀이)

대전게임이라면 언제든지 받아줄 거야! 오히려 대환영♪

목표인 골을 향해 한 걸음씩 확실하게 나아간다. 그것이 아이돌 쌍륙!

다음에는 뭐하고 놀까? 프로듀서 씨가 하고 싶은 것도 들어줄게!

어서 오시오 여행자여. 여기는 프로듀서의 마을입니다. …농~담♪


친애도 50

때로는 협력, 때로는 경쟁, 파란만장한 이벤트의 연속이다! 프로듀서 씨와 노는 게임은 두근거림도 설렘도 가득하네♪


친애도 MAX

손에 땀을 쥐는 전개, 주사위 흔드는데도 기합이 들어가! 프로듀서 씨도 마찬가지지? 게임의 재미는 말이야, 어른도 아이도 다르지 않아.

나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고, 분명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해. 내 안에서 게임사랑은 쭈~욱 변하지 않아.

프로듀서 씨도 그렇게 쭈~욱 소중하게 여겨준다면 기쁠 거야! 게임도, 게이머 아이돌 사나도, 그치♪


특훈 에피소드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대모험! 아직도 파란이 있을 거 같지만, 골을 향해 나아가는 거야! 자 가자, 다이스롤!

하아~ 즐거웠다-앗! 나는 대만족이야♪ 추천 게임으로 엄청 놀 수 있었고. 프로듀서 씨도 즐겁게 해줘서 다행이야♪

보드게임은 역시 대단하지. 음악이나 화려한 연출 같은 거 없이도 이미지가 떠오르고 말이야. 그걸 모두 같이 즐길 수 있어.

왕도 RPG 같은 느낌의 판타지 세계, 나 엄청 좋아하니까. 그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면, 너무 기뻐져. 에헤헤♪

……아, 프로듀서 씨. 혹시 말인데, 뭐 좋은 거 생각났어? 게이머 아이돌 미요시 사나의 새로운 무대라든지!

내 게임사랑을 모두에게 전할 찬스, 기대 돼서 두근두근 거려! 일 기대하고 있을게♪

오오- 리얼리티가 뛰어난 판타지 세계! 이렇게 된 이상 대작 RPG 못지 않은 맹활약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아 버리자-앗!



슈핑-♪ 새로운 챌린저가 콜로세움에 등장! 그 이름은… 용사 사나! 헤헤, 벅차오르는 걸♪ 아무리 어려운 적이라도 화려하게 해치워 보이겠어!




팬들도 기다리겠지, 콜로세움의 격투가 지금 시작된다!

파워가 넘치는데! 드래곤이든 골렘이든 덤벼봐라-!

리얼한 세트… 대박한데. 촬영이라는 걸 잊을 정도야!

간다, 필살검! 얼티밋 버닝 슬래시!

적의 품안으로 뛰어드는 용기는 프로듀서 씨에게 배웠어!

미래의 챔피언이 될 용사, 프로듀서 씨도 지켜봐줘!

이런 가벼운 옷차림이지만 괜찮아. 어떤 공격도 피하면 아프지 않아-!

전설의 칼? 아직 아니야. 전설이 되는 것은 지금부터니까♪

타이밍 좋게 점프! 어택! 해냈다, 완벽한 콤보!

모두의 함성 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아… 굉장한 버프가 걸리는데!

큭, 대미지! 하지만 프로듀서 씨의 응원으로 회복이다!

전력으로 간다. 프로듀서 씨에게 멋진 모습 보여주고 싶은 걸♪




용사 사나도 가끔은 여관에서 쉬어야지. 챠라라라라랑~♪

노래하고 춤추고 싸울 수 있어! 아이돌은 역시 대단해~♪

여러 게임에서 투기장은 해봤으니까. 이미지는 확실해!

만약 지금 사무실로 몬스터가 쳐들어오면… 내가 싸울 테니까…!

애들은 어떤 장비가 어울릴까? 상상이 부풀어 올라~♪

역시 프로듀서 씨의 길드, 강자들만 있네!

나는 비키니 아머도 괜찮은데… 아직 일러?

아이돌 일은 언제나 진검승부! 그렇지만 즐기는 마음도 잊지 않아

빠바바밤-♪ 힘든 일을 해내고, 점점 레벨업 중!

조심해! 무기나 의상은 장비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용사 사나의 빈틈을 노리다니… 꽤 하는 걸, 프로듀서 씨!

프로듀서 씨, 반응이 좋은 퀘스트 부탁할게~♪


친애도 200

프로듀서 씨의 응원이 있다면, 내가 가는 곳에 적수는 없어! 그 어떤 마법보다도 든든한 지원 효과, 확실하게 전해지고 있어!


친애도 MAX

콜로세움 무대도, 본격적인 용사 의상도 전부 내 이미지대로…… 아니, 그 이상! 검과 마법의 판타지, 온몸으로 느껴져♪

그러니 나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 기대 받는 루키부터 전설의 챔피언까지 온 힘을 다해 달려온, 용사 사나의 이야기를 말이야♪

싸움은 아직 계속 되고 있어, 프로듀서 씨! 이 게임은 본편 클리어만으로 끝나지 않아! 전설 그 다음으로, 함께 달려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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