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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Halloween♥Code] 오토쿠라 유우키

카드 번역/오토쿠라 유우키

by 키라P 2020. 10. 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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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  프로듀서 씨 ,  보세욧 !  꼬마 마녀 유우키 입니닷 !  나나 씨랑 미쿠 씨가 갈아입게 해줬어욧 !  에헤헷 ,  잘 어울리나요 ?

 

 

해피- 해피- 핼러윈! , 정말로 행복해욧!

 

제 옷, 개켜주셨나요? 감사합니닷, 나나 씨.

 

미쿠 씨, 그렇게 칭찬하시면 부끄러워요. 그래도 기뻣

 

어떡하지. 웃음이 멈추지 않아욧! 날아가 버립니닷.

 

프로듀서 씨에헤헷, 그냥 불러봤어욧.

 

프로듀서 씨가 손을 잡아주신 일, 잊지 않을게욧.

 

계속, 귀여운 분장을 동경했어요! 그러니까, 기뻐욧.

 

나나 씨가 의상을 빌려주셨어욧. 더럽히지 않게 할게욧!

 

매지컬 유우키 입니닷! , 역시 지금 건 잊어주세욧!

 

빛나 보여요? 분명 핼러윈의 마법이겠죠. 샤라라랑

 

꼬마 마녀 다음에는 고양이귀도 붙여보고 싶어요. 모처럼의 파티니깟.

 

메르헨 체인지! 에헤헷, 배웠습니다

 

 

 

문 가장자리는 조심하고 있어욧. 모자가 스치면 큰일이니깟.

 

사무실 사람들이, 귀엽다고 해줬어요. 에헤헤.

 

기뻐서 달리고 싶엇. 하지만 참겠습니닷! 중요한 의상이니까요.

 

마법을 쓸 수 있다면, 쓴 야채를 달게 하고 싶어욧. 어린애 같을까요?

 

프로듀서 씨가 걸어주신 거예요. 아이돌의 마법.

 

프로듀서 씨의 기대에는 마법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빙글, 화앗후훗, 빙글 하고 돌면, 프릴이 펼쳐져욧.

 

평소엔 허들을 뛰어넘고 다녀욧. 하지만, 지금은 하늘을 날고 싶엇

 

쓰다듬어 주시는 건가요? 잠깐만요, 금방 모자 벗을 테니깟.

 

볼을 꾹꾹혹시 장난인가요? 돌려드릴 거예욧.

 

프로듀서 씨, 힘내라-! 제가 걸어드리는 주문입니닷!

 

고민 되는 일이 있어도, 프로듀서 씨가 있으면 안심입니닷.

 

 

친애도 50

 

프로듀서 씨. , 잊고 있었어욧! 자기 기분에 솔직해지는 것이, 이렇게 멋진 일이라는 걸!

 

 

친애도 MAX

 

혼자서만 안고 있으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여러분이라면, 분명 이야기를 들어줄 텐데. 하지만, 이번에는 상담할 만한 일인지, 불안했어요.

 

왜냐하면, 그야, 제멋대로잖아요. 아이 같기도 하고, 어이없어 할까봐. 그러니까 가만히 있다가…… 미아가 되어 버렸어요.

 

프로듀서 씨, , 더 성장하고 싶어욧. 그래서 언젠가, 제가 여러분들에게 받을 것처럼, 고민하는 미아를 받아주고 싶어욧!

 

 

특훈 에피소드

 

나나 씨. 미쿠 씨. 제 어리광을 받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닷! 두 분의 기분, , 절대 잊지 않을게욧!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닷. 다음 상담자는, 프로듀서 씨! 고생하셨습니닷! , 아까는 감사했습니닷!

 

고민상담은, 순조로워욧. 라고 말은 해도, 저는 말씀만 들어서는 어드바이스 할 수 없지만…….

 

하지만 저, 알게 됐어욧.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걸!

 

혼자라고 생각해서 땅만 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 보여서 불안해져요 우선은 앞을 향해야 합니닷.

 

이건, 분명 아이돌도 마찬가지겠지욧. 앞을 향하지 않는다면, 팬 여러분을 기운차게 해드릴 수 없으니깟!

 

, 여러분 고개를 들어주세욧! 밝고 즐거운 무대의 시작입니닷! 핼러윈 밤의 카니발, 저와 함께 분위기를 고조시키죠!

 

 

 

자아 ,  신기한 밤의 무대가 시작됩니다 !  카니발처럼 와글와글 떠들썩하게 !  저희들과 함께 뛰어 올라 주세욧 !  해피 핼러윈 -!

 

 

와아, 커다란 랜턴이네욧! 이거라면, 어두운 밤이라도 안심입니닷.

 

검은 고양이 미쿠 씨, 귀여워욧. 사진 찍고 싶을 정도로.

 

핼러윈의 룰은, 단 한 가지. 마음껏 즐기는 겁니닷.

 

검은 고양이도 귀신도 미라도, 핼러윈의 밤이 너무 좋아욧

 

프로듀서 씨의 마음의 등불, 저에게는 잘 보여욧

 

저희들의 무대에서, 어두운 기분도 밝혀드리겠습니닷. 꼭 봐주세욧.

 

핼러윈의 신나는 분위기에, 미라도 살아나버렸습니닷!

 

과자와 장난, 어느 쪽이 좋아? 둘 다! 라고 할까요.

 

쓰다듬어 주시는 건, 기뻐욧. 아앗, 붕대가 흐트러져서시야갓.

 

정말, 핼러윈이라도 너무 장난치면 안 돼욧

 

와앗, 붕대가 프로듀서 씨한테 얽혀서.

 

프로듀서 씨의 손의 온기가, 제 마음도 따뜻하게 해줘요.

 

 

 

오늘의 저는, 멋있고, 귀여운 미라입니닷

 

문 닫을 때는, 붕대가 끼지 않도록.

 

도서관에서 미라의 책을 빌려왔어요. ! 조금 무섭습니닷!

 

이대로 달리면, 멋있을지도붕대가 바람에 휘날려서.

 

프로듀서 씨라면, 어느 장소라도 분위기가 고조될 것 같아요.

 

프로듀서 씨에게 받은 두근거림, 잊을 수 없어욧.

 

리본도 스커트도 귀여워서두근거림 콩닥거림이 멈추질 않아욧.

 

미라 같은 포즈? 그게움직이지 않으면 되나? 파앗.

 

수고하셨습니닷. 구급상자의 붕대, 보충해뒀어욧.

 

붕대 당기면 안 돼욧, 빙글빙글~ 해버려욧!

 

마음껏 즐기고, 다시 꿈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닷!

 

미라다앗-! 우후, 프로듀서 씨에게 장난친 거예욧

 

 

친애도 200

 

프로듀서 씨, 곤란한 얼굴은 금지입니닷. 파티는, 이제부터라구욧! 이번에 보이면 장난칠 거예욧!

 

 

친애도 MAX

 

핼러윈의 마법도, 언젠가는 풀려버리는 거네요. 아쉽긴 하지만외로움보다도 즐거운 기분이 더 커욧!

 

여러분들과 보낸 시간들이, 가슴속에 남아있어서…… 마음의 등불을 강하게 해주고 있답니닷. 이 등불을, 더 많은 사람들이 받았으면 좋겠어욧!

 

지켜봐주시는 분들이 건강해지는 아이돌을 목표로, 오토쿠라 유우키, 전력으로 달려 나갑니닷! 프로듀서 씨, 지켜봐 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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