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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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아키

  • 『안녕 안드로메다』 4화

    2020.11.21 by 키라P

  • 『안녕 안드로메다』 3화

    2020.11.20 by 키라P

  • 『안녕 안드로메다』 2화

    2020.11.20 by 키라P

  • 『안녕 안드로메다』 1화

    2020.11.20 by 키라P

  • 『안녕 안드로메다』 오프닝

    2020.11.19 by 키라P

『안녕 안드로메다』 4화

이야기꾼 “별순례 여행은 길지만, 짧기도 합니다. 창밖은 언제나 같은 경치로 언제나 같은 경치로 어지러워집니다.별의 바다를 건너는 열차에도, 비와 폭풍우는 찾아옵니다.” 차장 “일레이나 씨, 이쪽이 3등 객차입니다. 그런데 이거 참, 1등석에서 3등석으로 옮기고 싶다니……드문 일이네요. 무슨 이유가 있으신 건지?” ※객차객차는, 1등, 2등, 3등으로 각각 계급이 정해져 있다.요금이 다른 것 외에, 저마다 계급에 어울리는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3등 객차에 준비된 것은, 허름한 창문으로 바라보는 멋진 은하의 경치. 일레이나 “감사합니다. 이유는…… 1등 객차는, 아무래도 안정되지 않아서. ……어쩌다 이 표를 얻게 됐는지도, 모르겠고요.” 일레이나 “제 자신의 힘으로 얻은 것이라, 아버지의 힘으로 얻은 것..

커뮤 번역 2020. 11. 21. 13:48

『안녕 안드로메다』 3화

연출가 “좋아, 일단 쉴게요! 나아졌지만, 아직 더 할 수 있죠, 야마토 씨. 연기 방향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감정을 의식해서. 알겠어?” 아키 “네! 이야기꾼과 차장 역할의 구분…… 상세히 알고 있습니다!” 린 “잠시만요, 몇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질리오는 알바에게, 굉장히 호의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여기랑…… 여기 대사, 너무 차갑게 구는 거 같아서요.” 연출가 “…… 확실히 그 말대로야. 시부야 씨. 당신이 생각하는, 질리오다운 대사로 바꿔서 여기해 봐. 괜찮으면 채용할게.” 린 “네, 감사합니다!” 노노 “하아…… 하아, 겨우, 끝……? 그러니까, 다음은…… 다시 한 번 후반부…… 제3막…… 대, 대사…….” 연출가 “…….” 아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역을 받을 수 있어서 행..

커뮤 번역 2020. 11. 20. 18:47

『안녕 안드로메다』 2화

알바 “이게…… 노선도? 새까만 종이인데……. 그 위에, 글씨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고 있어…….” 질리오 “맞아, 재밌지? 너랑 만나기 전 역에서 샀어. 지나간 역의 이름은, 어째선지 사라져버리는 거 같은데.우리들은 독수리자리를 출발해…… 다음 정차역은, 화살자리네.” 알바 “거문고자리, 작은 여우자리, 백조자리…… 정말로 은하수야.「소원이 형체를 이루는 곳」은…… 어디에 있을까. 이 노선도에 나와 있는 장소일까.” 질리오 “글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아가자, 함께. 말 그대로, 어디까지라도…….” 여성 “실례합니다, 이 아이를 옆에 앉혀도 괜찮을까요.다른 좌석들도 비어있지만……. 화장실에 가려는데, 아들을 혼자 둘 수가…….” 알바 “그런 거라면……. 이쪽으로 오세요.” 여성 “감사합니..

커뮤 번역 2020. 11. 20. 16:59

『안녕 안드로메다』 1화

이야기꾼(아키) “오늘은, 은하를 건너는 『안드로메다』에 승차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우리 열차는 별들을 이어주고, 멋진 만남을 위한 징검다리입니다.” 이야기꾼 “여러분이 찾으시는 것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럼, 별을 둘러싼 여행을, 천천히 즐겨주십시오.” 알바(노노) “쿨…… 쿨…….” 알바 “응……, …… 어라……? 꿈…… 인가…….” 질리오(린) “안녕. 꿈을 꾸고 있었어?” 알바 “…… 어머니랑…… 거기에, 아버지도 있었어. 내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셋이서, 토마토 스프를 마셨어. 웃으면서…… 굉장히, 행복했어.” 질리오 “……그렇구나. 또, 같은 꿈을 꿀 수 있으면 좋겠다.” 알바 “응……. 어라…… 그런데, 너는?” 질리오 “나는 질리오. 너는? 왜 이 열차에 타게 된 거..

커뮤 번역 2020. 11. 20. 14:39

『안녕 안드로메다』 오프닝

학생들 “흐아아…… 오늘도 종일 자버렸어~ ……아- 배고프다. 그럼, 나중에 노트 베끼게 해줘♪” 학생들 “정말-, 점심 때 밖에 안 깨어 있었잖아. 자꾸 그러면 돈 받을 거다-?” 학생들 “그럼 말이야, 오늘 돌아가는 길에 오락실 갈래? 신작 들어왔대!” 학생들 “괜찮은데, CD점도 들리자-. 오늘 발매 전 상품 나오거든!” 린 “…….” 여학생A “앗 린! 있지 있지, 린도 점심 같이 갈래-? 우리 집도 말이야-, 강아지 키우게 돼서-.여러 가지 조언 좀 듣고 싶거든-.” 린 “아, 미안. 이따가 연습이라서, 조퇴하는 거야. 그럼 이만.” 여학생B “그렇구나-…… 그러면 어쩔 수 없겠지. 근데, 벌써 가버렸네. 일이 힘들구나…….” 린 “너는, 나와…… 안 되겠어, 대본 확인하자. 연습 전까지는, 제..

커뮤 번역 2020. 11.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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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 Magazin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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