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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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가사키 리카

  • 『성환세계』 어나더 커뮤 - 3

    2021.09.03 by 키라P

  • 『패리러』 엔딩

    2021.07.29 by 키라P

  • 『패리러』 5화

    2021.07.21 by 키라P

  • 『패리러』 4화

    2021.07.21 by 키라P

  • 『패리러』 3화

    2021.07.20 by 키라P

  • 『패리러』 2화

    2021.07.20 by 키라P

  • 『패리러』 1화

    2021.07.19 by 키라P

  • 『패리러』 오프닝

    2021.07.19 by 키라P

『성환세계』 어나더 커뮤 - 3

아카이브 No.CG0003 우주력 1021년 226일째 리카 “오랜만에 왔네, 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 : 옛 일본 지역에 있는, 기계의 성지. 오래된 거리가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장소. 기계에 관련된 것 중 여기서 구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아야 “처음에는 히나코 박사에게 부탁받아서 물건 사러 온 건데, 이놈이고 저놈이고 심부름이나 시키고……. 사람다루는 게 거칠구만, 정말이지.” 리카 “아키하나 사나도, 스스로 오면 좋을 텐데 말이지☆” 리카 “여기는, 옛날부터 기계의 성지라며? 여러 가지 부품이라든지, 모르는 기계라든지, 둘러보면 즐거울 텐데!” 아야 “뭐, 그 녀석들은 집순이인데다, 애초에 위험하니까. 옛날에는 여기도 치안이 좋았다던데…… 지금 위험한 놈들도 많고.” 아야 “너무 어슬렁거리다 ..

커뮤 번역 2021. 9. 3. 15:09

『패리러』 엔딩

리카 “와~……♪ 노을, 엄청 아름답다☆” 유즈 “하아~, 즐거운 바캉스였지~. 길었던 거 같기도 하고, 눈 깜짝할 사이였던 거 같기도 하고…….” 아야메 “하지만 이번에야 말로, 저희들의 여행도 끝이 났군요. 내일이면 벌써, 항상 있던 사무실로 돌아갈 거예요.” 나탈리아 “추억 잔뜩 만들었쥐~♪ 다른 애들이랑 만나는 것도, 오랜만이야♪” 유즈 “수많은 만남, 수많은 해프닝…… 이라는 것은, 이야기 속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말이야. 그래도, 실제로 있었던 것 같기도 해.” 시즈쿠 “모두 함께 여행을 했다는 건, 진짜니까요-. 패션 가득한, 한 여름의 대모험이었어요-.” 나탈리아 “다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엄췅 즐거웠다고. 나탈리아도, 모두에게 고마워, 응♪” 아야메 “저에게 있어서도, 무척이나 좋은 시간..

커뮤 번역 2021. 7. 29. 16:21

『패리러』 5화

아야메 “자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제 날 입니다! 갑시다, 라이브 공연장으로!” 나탈리아 “얘들아~, 큰일났어! 왠지 마을에 난뤼가 났어!!” 시즈쿠 “이제부터 축제인데, 다들 부랴부랴 정리하고 있네요-. 시장님-,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시장 “방금 전에, 긴급연락이 왔습니다! 먼 바다에서 태풍이 발생해,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해요! 이 마을은 곧 태풍 영역권에 들어갑니다!” 리카 “뭐!? 그럼 설마, 축제는…… 중지되는 거야?” 유즈 “그럴 수가, 모처럼 열심히 준비해서…… 마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을 텐데……!” 나탈리아 “……이렇게 된 이상, ‘나탈리아’네가 어떻게든 할 수밖에 없쥐!” 리카 “‘나탈리아’……. 그렇지, 우리들이라면 분명…… 아니, 반드시 할 수 있어!” 시장 “뭐, 뭘..

커뮤 번역 2021. 7. 21. 19:44

『패리러』 4화

유즈 “도착했습니다, 해변가 리조트! 이 마을에서, 이제 곧 축제가 열리는 거구나♪” 아야메 “네, 여름 카니발 입니다! 저희들도 참여해서, 라이브를 개최할 거예요.” 리카 “그치만 그 전에, 쇼핑도 하고 놀러 다니고 싶다~♪ 자, ‘나탈리아’도 같이…… 근데, 왜 그렇게 두리번두리번 거려?” 나탈리아 “음~…… 마을 사람들, 기운 없어 보이지 아놔? 더 밝은 분위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뒈.” 시즈쿠 “확실히 신경 쓰이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봐요.” 아야메 “그럴 수가, 해변에 상어가!?” 시장 “네……, 요즘 들어 이 근처에 거대한 상어가 나타났어요. 안전을 위해 해변을 폐쇄한 겁니다.” 시장 “심지어 그 상어는 예민한 것 같아서, 그물을 찢거나 배에 달라붙는 등 난동을 부리고…..

커뮤 번역 2021. 7. 21. 17:49

『패리러』 3화

유즈 “도오차악! ……근데, 잠깐만. 여기, 어디야?” 나탈리아 “‘나탈리아’, 본 적 있어! 시대극에서 나왔던 고쉬야!” 리카 “그러고 보니, 아까 달리다가, 이상한 불빛이 번쩍- 하던데. 그것 때문인가?” 시즈쿠 “혹시-, 타임 슬립 해버린 걸까요? 어떡하죠-?” 아야메 “그래도, 평화로운 마을인 것 같고. 경단이라도 먹으면서 느긋하게…… 음, 수상한 자가!?” 닌자 “척 봐도 수상한 놈들, 각오하시오! 마을의 평화를 어지럽힌다면, 용서하지 않을 것이오!!” 유즈 “왓, 뭐야 뭐야? 닌자? 닌자가 나왔어?” 아야메 “여기는 제게 맡기십시오! 여러분은 제가 지키겠습니다, 닌!” 아야메 “후우…… 어떻게든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닌자 “졌다, 항복하겠소……! 굽든지 삶든지, 좋을 대로 하시오!” 유즈 ..

커뮤 번역 2021. 7. 20. 21:16

『패리러』 2화

아야메 “이쯤에서, 잠깐 쉬는 거군요. 계속 버스 안에만 있으면, 피곤해져요.” 시즈쿠 “숲속은 길이 울퉁불퉁하니까요-. 차로 지나가는 건 힘들어요-.” 리카 “잘 됐다~. 나, 슬슬 밖에 나가고 싶어서 근질근질 했거든!” 유즈 “어라, ‘리카’ 혹시 차멀미 했던가?” 리카 “그건 완전 괜찮아-♪ 그것보단, 이렇게나 와일드한 숲이 있잖아? 분명 커다란 걸 찾을 수 있을 거야!” 나탈리아 “‘나탈리아’도 간다-! 귀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을쥐도♪” 시즈쿠 “저희들은, 버스 옆에 있을 거니까-. 너무 멀리 가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리카 “탐험, 탐험, 숲속 탐험♪ 에헤헤, 뭐가 나올까~☆” 나탈리아 “‘리카’, 저쪽! 굉장히 커다란 나무가 자라 이써!” 리카 “오오-, 숲의 주인 같은 느낌! 뭔가..

커뮤 번역 2021. 7. 20. 19:05

『패리러』 1화

시즈쿠 “여러분 도착했어요-. 후후, 목장의 공기는 왠지 그립네요-♪” 아야메 “이쪽에서 밥을 먹을 수 있군요. 목장 분들과 자연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리카 “쭉- 버스를 타서, 꽤 피곤했잖아~. 느긋하게 가도록 하자~.” 유즈 “‘리카’가 그런 건, 버스 안에서 너무 떠들은 탓이라고 생각하지만. 뭐, 여행의 흥이라면 어쩔 수 없지!” 나탈리아 “에헤헤, ‘나탈리아’도 같이 있다고♪ 여행은 Gildongmu, 좒아♪” 말 “………….” 시즈쿠 “어머-, 말 님. 여기 목장 아이인가요-? 실례하겠습니다-.” 말 “아, 안녕하세요! 와앗, 진짜 아이돌이다……!” 시즈쿠 “후후, 착한 아이네요-♪ 오늘은 신세 많이 지겠습니다-.” 목장 아저씨 “아가씨들, 우리 목장에 어서 와. 특별히 준비한 건 없지만,..

커뮤 번역 2021. 7. 19. 21:42

『패리러』 오프닝

고민하는 여성 (특별히 예정도 없는 휴일……. 나는 공원 벤치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위를 올려다보면, 하늘에서 여름빛 햇살이 쏟아지고 있다.) 고민하는 여성 (일에 쫓기는 하루하루와 달리, 느긋하게 날개를 펼 수 있는 귀중한 한 때. 그럴 텐데, 입에서 말이 흘러나온다……) 고민하는 여성 “하아……. 뭐하고 있는 거지, 난…….” 수수께끼의 소녀 “음~…… 좋은 날씨인데-.” 고민하는 여성 “어? 아아, 그렇네……. ……엇, 누구니?” 수수께끼의 소녀 “난, 날씨가 좋은 날은 외출하고 싶어져. 해님 아래 있으면, 좋아 가보자- 라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야. 단순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고민하는 여성 “하, 하아……. 저기, 초면…… 이지?” 수수께끼의 소녀 “헤헤, 놀래켜서 미안해. 언니가 ..

커뮤 번역 2021. 7. 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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