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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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자키 란코

  • 『여기서부터 미래로』 엔딩

    2022.01.14 by 키라P

  • 『여기서부터 미래로』 5화

    2022.01.03 by 키라P

  • 『여기서부터 미래로』 4화

    2022.01.03 by 키라P

  • 『여기서부터 미래로』 3화

    2022.01.02 by 키라P

  • 『여기서부터 미래로』 2화

    2022.01.01 by 키라P

  • 『여기서부터 미래로』 오프닝

    2022.01.01 by 키라P

  • 『타락한 과실』 엔딩

    2021.11.09 by 키라P

  • 『타락한 과실』 5화

    2021.10.31 by 키라P

  • 『타락한 과실』 4화

    2021.10.31 by 키라P

  • 『타락한 과실』 3화

    2021.10.31 by 키라P

『여기서부터 미래로』 엔딩

아이리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새해 첫 두근두근 라디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아이리 “아, 맞아! 평소대로 코너를 시작하기 전에! 새해니까 신년 포부를 말해야죠.” 아이리 “일 년의 계획은 새해 첫날에 달렸다고 하니까, 저도 포부를 생각해 봤거든요. 바로…… 짠♪” 아이리 “모두의 마음이 더 따뜻해지게 하는 아이돌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리 “추운 겨울에도 모두의 마음을 따끈따끈하게 만들고, 더운 여름은 훨~씬 뜨겁게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아, 하지만 너무 더우면 큰일이겠지? 에헤헤♪” 사회자 “그럼 다 같이 큰 소리로 불러볼까요! 우사밍!” 나나 “네~~! 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사밍 아베 나나 입니다! 꺄하☆” 나나 “처음 보는 아이도 그렇지 ..

커뮤 번역 2022. 1. 14. 15:18

『여기서부터 미래로』 5화

후미카 “어서 오십시오. 손님은…… 한 분이시군요. 그러면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아이리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세 개의 별 플레이트에, 메르헨 애프터눈 세트, 아이리의 두근두근 케이크 입니다!” 손님 “와아, 이 케이크 너무 귀엽다! 아, 맞아, 사진 찍어도 될까요!? 가능하면 아이리도 같이…….” 아이리 “네, 물론이죠! 그럼 케이크도 자리를 바꾸고, 저도 좀 더 다가가서…… 이렇게 하면 다 같이 괜찮게 찍힐까요?” 손님 “와, 와, 딱 좋아요! 우와- 고마워요 아이리!” 미오 “안녕히 가십시오-! 어디…… 이걸로 콜라보 메뉴는 다 완판인가?” 슈코 “불티나게 팔렸지-. 정말, 저녁까지 버틸 수 있을까 조마조마 했어-.” 스태프 “여러분, 오늘은 수고하셨습니다. 콜라보 메뉴를 생각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커뮤 번역 2022. 1. 3. 14:11

『여기서부터 미래로』 4화

우즈키 “잃어버린 물건……. 저기, 자세히 물어봐도 될까요?” 란코 “그게…… 곰돌이 열쇠고리를 떨어뜨린 모양이에요. 이 근처를 찾아봤지만 전혀 안 보여서…….” 우즈키 “그럼 제가 스태프 분들에게 분실물 안내 방송을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분담해서 원내를 찾아보면……?” 여자애 “아, 아뇨, 그건, 괜찮아요! 여러분들에게 폐를 끼칠 수는 없고…… 어디서나 살 수 있는 값싼 열쇠고리예요.” 여자애 “애초에 이렇게나 붐비는 곳에선 떨어뜨릴 게 뻔한데. 그런 데도 차고 온 제 잘못이에요. 그러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란코, 우즈키 “…….” 란코 “……저기. 저는 막 휴식을 취하려던 참이라 시간이 있어요.” 우즈키 “저도 교대할 때까지 아직 여유가 있어요! 그러니까…… 같이 찾아봐도 될까요?” 여자애 “그러..

커뮤 번역 2022. 1. 3. 13:00

『여기서부터 미래로』 3화

린, 카에데, 후미카의 노랫소리가 특설 무대에 울려 퍼진다…… 린 “……들어줘서 고마워. 다들 어쿠스틱 라이브는 즐거웠어?” 카에데 “여러분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이쪽에서도 잘 보여요. 같은 눈높이, 바로 가까이에서 여러분을 느낄 수 있다……. 이 무대를 만들어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후미카 “……사실 이번 이 무대는 저희들이 제안하여서 준비한 거랍니다.” 린 “프로듀서. 잠깐 괜찮을까.” P “무슨 일이야?” 카에데 “실은…… 저희 셋이서 노래하는 무대를 가질 수 없을까 해서. 그 상담을 하고 싶은데요.” P “그건 오프닝이랑 피날레 라이브 외의 얘기지?” 후미카 “……네. 모두 같이 얘기할 때 나온 방안 중 하나 입니다만, 분담할 걸 생각해서, 저희가 하면 좋지 않을까 하고.” P “알았어. 급한 ..

커뮤 번역 2022. 1. 2. 20:15

『여기서부터 미래로』 2화

남성 “우와, 진짜다……! 진짜로 카렌이 있어……!?” 카렌 “잠깐~? 귀신 본 것처럼 말하지 말아줄래? 모처럼 귀여운 아이돌이 당신에게 딱 맞는 의상을 골라주는 거니까.” 여성 “이런 나이지만, 란코를 동경하고 있어서……. 란코 같은 옷 입어 보고 싶어.” 란코 “매혹된 자는 시간을 초월하여 반드시 이끌리기 마련. 그대에게 지고의 일착을 주도록 하지!” 란코 (와~ 기뻐요! 같이 멋진 의상을 찾아봐요!) 여자애 “저기, 드레스를 직접 고르려고 하면 자꾸 가슴이 눈에 띄어서…….” 아이리 “입어보고서 「어라?」 하게 될 때 있죠~. 오늘은 같이 멋진 옷을 찾아보도록 해요♪” 나나 “수고하십니다! 도와드리러 왔는데요…… 아니, 역시 엄청 성황이네요……!” 란코 “라그나로크에 비하면 이 정도 쯤은……!” 란..

커뮤 번역 2022. 1. 1. 21:07

『여기서부터 미래로』 오프닝

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리 “오늘은 저희들이 주최하는 무도회에 와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란코 “오늘은 저희들만이 아니라 여기 계신 모두가 공주님이자 왕자님입니다.” 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놀이기구와 이벤트를 준비했어.” 슈코 “노래하고 춤추고, 밥도 먹고. 우리들과 함께 오늘 하루를 즐겼으면 좋겠어.” 우즈키 “그러면 지금부터 연회를 시작합니다!” 우즈키 “수고했습니다! 우~ 춥다……!” 미오 “코타츠, 코타츠…… 후우~…… 따뜻함이 스며들어~.” 카렌 “둘 다 수고했어-. 오늘 로케 있던가?” 나나 “마침 따뜻한 차를 끓였으니까 식기 전에 드세요.” 미오 “고마워 우사밍……! 맞아, 아침부터 쭉 했는데, 완전 추워서……! 최근에 갑자기 추워졌지.” 란코 “시..

커뮤 번역 2022. 1. 1. 17:40

『타락한 과실』 엔딩

브랜드 사장 “프로듀서 씨. 솔직하게 말해서, 그 「노이즈 마케팅」에 얼마나 승산이 있을 거라 생각했나요?” P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승산 같은 건…… 전혀. 다만 한 가지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P “예를 들어 보석이 있다고 쳤을 때. 상처 입히지 않게 과보호 하면서 집어넣는 건 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 “상처 입더라도 문지른다. 그 상처에 빛을 비춘다. 거기에 분명히 있을 복잡한 빛을 찾아내겠다. 그 빛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보여준다.” 브랜드 사장 “그 빛이 거짓이라고 할지라도? 이윽고 진실이 될 테니? 거짓으로부터 나온 진실이?” P “빛을 진실로…… 확고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일입니다. 그것만이 보석이 스스로 원해도 할 수 없는 일이자, 프로듀서 밖..

커뮤 번역 2021. 11. 9. 19:43

『타락한 과실』 5화

작가 “직접 연락을 받고 놀랐어. 게다가 이런 곳으로 불러내다니 말이야. 그래서 심야에 불법 침입했는데? 독점취재라도 시켜주려고?” 치토세 “당신…… 사실은 란코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던 거 아니야? 내 앞에서 거짓말은 통하지 않아. ……당신을 매료시키지 못한 것도 분명.” 치토세 “그리고 란코의 특종이 아닌 내 트러블로 만들려고 했어. 그건 어째서지?” 작가 “……네가 소재로 쓰기 쉬웠던 것뿐이야. 발매 중인 타이밍일 때가 책잡히기도 힘들고.” 란코 “많은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늘어놓아 상처 입히다니, 용서 못해!” 작가 “알게 뭐야-! 나는 일이니까 하는 것뿐이야! 대중들이 주체하지 못한 악의를 표출할 곳을 제공할 뿐이라고! 아까 SNS에 올린 속보도 뜨는 중이고, 자극이 돼서 다행이지!” 모브코 ..

커뮤 번역 2021. 10. 31. 18:08

『타락한 과실』 4화

카페 마스터 “……어서 오세요. 오늘은 거칠지 않구나. 아가씨.” 카페 마스터 “……당신, 별명은? 여기선 본명을 밝히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모브코 “……모브코.” 카페 마스터 “모브코. 급해서 말인데 대신 가게 좀 봐주지 않겠니? 잠깐 이 문 밖으로 나가봐야 될 거 같아서. 부탁할게.” 모브코 “엇, 잠깐……! 가버렸어. ……하아.” ??? “……저기, 가르쳐줄래? 나는…… 당신을 화나게 할 만한 짓을 한 거야? 우리들은…… 세간으로부터 책망 받을 짓을 했어?” 모브코 “쿠로사키 치토세……! 너, 어떻게 여기에……!?” 치토세 “기다렸어. 당신이랑 얘기하고 싶어서.” 모브코 “후, 후후후…… 아하하하! 너, 바보냐! 지금 당장 그 아저씨를 부를 거야! 사진기사가 뜨면 넌 이젠 끝장이야!” 치토세 “…..

커뮤 번역 2021. 10. 31. 16:49

『타락한 과실』 3화

그건 가십지의 작은 기사였다. 큰 뉴스가 아니었다. 하지만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한 두 사람이 호기심에 노출되기에는 충분한 소재였다…… 란코 “우리는 나쁜 짓은…… 큿!” P “믿고 있으니까 침착해줬으면 해. 일단 프로젝트는 일시 정지할게. 사실 확인하고 스폰서랑 회의가 있어서…….” 치토세 “그럴 수가, 잠깐만! 나 때문에 프로젝트를 중지하다니!” P “너희들이 결백하더라도 대외적으로는 이대로 진행 될 수 없어. 알았지.” 란코 “…….” P “그럼 스폰서랑 회의하고 올 테니까. 좋아. 알았지. 지금은 움직이지 말고, 카메라 있는 곳으로 가지 말고.” P “……이상으로, 본 건은 명확히 악의적인 보도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사장 “곤란하네. 의혹 정도로 흔들린 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쪽 말이..

커뮤 번역 2021. 10. 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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