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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포지티브 패션! 하고 싶은 것들, 잔뜩 얘기해보자
너무 안정돼서, 안정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자, 자자, 웃어봐?
일단… 정좌는 그만하자? 응? 응? 그렇게, 멋진 장소도 아니고
아카네, 평소처럼 떠들어봐. 파이어-!! 파이… 어-…
이 공기…. 프로듀서 씨라면, 어떻게든 해주시지 않을까…
프로듀서 씨도 기대하고 계시니까. 우리들 3명에게 말이야
이 쿠키, 견과류가 반죽되어 있어서, 혀에 닿는 감촉이 굉장히 부드러워♪
주전자, 뜨거우니까 조심해. 앞으로 2, 3분 더 뜸을 들이는 게 좋겠어
앗, 미안, 미오! 부딪혔…. 혹시, 다리 저려?
실내복… 은 아니려나. 혼자 있을 때는, 면직물 튜닉을 자주 입는데
프로듀서 씨용 식판에는, 다양한 쿠키 잔뜩♪
프로듀서 씨의 배려, 본받고 싶어. 모두를 향한 애정♪
룸
제 방식대로, 대접해 드릴게요
식탁보를, 린넨으로 바꾸고…♪
건초 침대는, 영원한 동경이죠
기분 좋게 어질러진 상태를 의식해서♪ 너무 청결해도, 인정미가 부족하고
언젠가 제 방에서, 프로듀서 씨와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를, 한다던가…
프로듀서 씨용 허브티는, 아이코 블렌드랍니다♪
화장실이요? 계단를 내려가서… 아, 여기 집이 아니었지
집어먹을 수 있는 걸, 만들까요? 야채의 딥 소스라든가, 샌드위치라든가
아, 좋은 햇살이 들어와서…. 꾸벅꾸벅 졸 것 같아…♪
네, 지금 나가요~! …어라? 벨 울리지 않았나요?
○○씨의 이상 속 마이홈, 알려주세요♪
특별히 가르쳐드릴게요♪ 미아 찾기를 잘 하는 이유는, 옛날에 자주 미아가 되었으니까
친애도 50
한숨 돌리는 거 어떠세요, ○○씨♪ 저라면, 라이브 후에도, 이 정도는 괜찮아요. 실은 제가 쉬고 싶을 뿐이기도 해서♪
친애도 MAX
대접하는 것도, 꽤 어렵네요, 프로듀서 씨…. 저의 자연스러움이, 다른 사람의 자연스러움과 같을 수도 없고요.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진보했어요. 어떤 친구가 놀러 와도, 상대에게 맞추는 것을 잊지 않고….
아, 이거… 아이돌에게도 할 수 있는 얘기네요. 팬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그런 공간, ○○씨와 만들어 가고 싶어요♪
특훈 에피소드
미오, 아카네, 오늘은 내 방에 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집중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할 수 있었고. 내일부터도, 열심히 하자♪
아무래도 저, 오해받기 쉬운가 봐요, 프로듀서 씨. 느긋해서 그런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것처럼 보는 거 같고.
그래서 학교나 반에서 떠들썩한 이벤트 등에는, 별로 초대해주지 않아서요. 하지만 제가 먼저 뛰어드는 것도 안 좋은 거 같고…….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아카네랑 미오는 달랐어요. 제 안에 가득한 호기심, 알아주고 있어서.
그래서 지금, 기쁜 거예요. 함께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등학생답게, 왁자지껄한 동료들♪
이 『정열 팡팡파레』는 분명 저에게 있어, 첫 번째 팡파레겠네요. 이제까지 쭉 조용했던 하루하루가…….
노래 못지않게, 활기찬 하루하루로 변해간다고 생각해요.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색투성이가 되어서, 놀아볼까♪
홈
아하하핫, 이렇게 웃어보는 거, 오랜만일지도. 배가 아파와~♪
몇 번이나 잘못 발랐지만, 그것도 색다른 즐거움!
엣헴, 미오, 더 칭찬해줘♪ 어엇, 아이코 선생님~!?
아카네의 페인트 통 봄버, 굉장했지-. 위에까지 칠해졌어!
그림의 사인은… 포지티브 패션 & 프로듀서 씨로!
뛰어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렇죠, 프로듀서 씨
얼굴…? 아, 정말이네. 이런 곳에도, 묻어버렸어! 에헤헤…
아아앗, 갓 칠해서 조심해야 해요! 만지시면…! 아, 말랐나요?
목덜미까지, 땀에 흠뻑~. 아, 죄송해요. 그럼 고개를 들고…
전분, 뒤집어쓰길 잘했어요. 이거, 평소에 쓰는 비누로 지워질까?
프로듀서 씨가 수고했다고 해주신 말… 저의 보물이에요
네, 달리나갈게요, 프로듀서 씨. 셋이서 새로운 꿈을 향해!
룸
수리는 할 수 없지만, 도장으로 괜찮다면
어라, 인테리어 밑으로 들어갔더니, 몸속이~
다카모리 공무소…? 다카모리 원예점은 나름 생각해봤는데
벽에다, 숲을 그려보는 것도 좋죠. 빨강 파랑 노란색 들새가 날아갈 듯한…♪
프로듀서 씨의 나날을, 더욱 활기찬 색으로 만들고 싶어요
최근 조금… 프로듀서 씨의 팡FAN의 FUN♪
어떤 모티브라도 그릴 거예요!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헤이, 에브리바디! 아, 죄송해요. 노래 흥에, 조금 신나서…
그게 말이죠. 지켜보기만 하는 저로부터, 한 걸음 나아가 볼까 하고
사랑하고, 꿈꾸고…. 아직 해보지 못한 일들이 가득하잖아요
제 정열은, 프로듀서 씨 물려받은 것. 불러서 일깨워 주셨으니까
무섭지 않아요. 걸려 넘어지더라도, 프로듀서 씨가 있으니까
친애도 200
가끔씩은 도구에 힘을 빌리는 것도 즐겁네요. 어, 벌써 다음 차례? 프로듀서 씨, 기다려요. 잠깐 잠깐~!
친애도 MAX
이 느낌…. 저, 싹이 텄을지도 모르겠어요, 프로듀서 씨! 지금까지 제 정열은, 비교적 눈에 보이지 않았는데….
아카네와, 미오가 만드는 공기 속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의욕이 넘쳐 나오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게 돼요.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팡파레, 우선은 좋은 느낌으로 불었어요. 팬 분들의 미래를, 좀 더 패션컬러로 물들여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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