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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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olish』 2화

    2022.02.17 by 키라P

  • 『Demolish』 1화

    2022.02.17 by 키라P

  • 『Demolish』 오프닝

    2022.02.17 by 키라P

『Demolish』 2화

나탈리아 (어디…… 쿨하고 멋있게…… 웃지 않고, 카메라는 똑바로 본다!) 잡지 스태프 “평소보다 어른스러운 옷인데, 꽤 열심히 하고 있네요. 멋진 스타일을 잘 써서 쿨하게 매료시킨다……. ……응, 다음에도 이 방향으로 섭외해볼까.” 하루의 늠름한 노랫소리와 코토카의 부드러운 노랫소리가 유니존이 되어 울려퍼졌다…… 객석의 팬 “오늘 하루, 왠지 평소랑 다른데……? 아름답지만 늠름한 면도 있고…… 좋은데……!” 미오 “「괜찮아. 혹시라도 점수를 뺏기면, 내가 다시 받으러 갈 거야. 그러니까…… 이 승부, 이기고 말겠어」.” 감독 “……컷! 응, 미소 짓지 않는 미오도 좋은데. 든든한 에이스, 꽤 빠져들 만한 역할 아닌가?” 하루 “잘 봤어 나탈리아, 전에 말했던 잡지! 특집 페이지에 쾅- 하고. 완전 멋졌..

커뮤 번역 2022. 2. 17. 18:18

『Demolish』 1화

하루 “우리들이 어떤 자신이 어떻게 되고 싶은가…….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아닌 거지? 앞으로의 우리들로…….” 하루 “그렇다면 나는 늠름하게 되고 싶어. 그 오디션을 통과할 정도로 「쿨하고 스마트한 느낌」이려나. 미오는?” 미오 “……나는. 모두에게 동경 받는 존재가 되고 싶어!” 나탈리아 “동경 받는? 왠쥐 멋있을 거 같은데!” 미오 “멋있다고 해야 하나…… 태양빛보다 더 눈부시고 반짝거려서…… 모두와 함께 웃는 미오쨩이라기 보단, 더욱 강인한 나!” 하루 “꽤나 구체적이네. 벌써 거기까지 생각하다니, 혹시 뭔 일 있었어?” 미오 “아니- 그게…… 별 일은 아니거든? 전에 일했을 때 말인데…….” 방송국 프로듀서 “오, 미오 수고했어! 오늘 녹화도 미소가 터져 나왔네. 근데 듣기로는 멋있는 계열 일도..

커뮤 번역 2022. 2. 17. 17:29

『Demolish』 오프닝

하루 “하아……. 아니…… 진짜냐~…….” P “이번엔 아쉬운 결과였지만, 앞으로 이 경험을 잘 살려보자.” 미오 “괜찮아, 다음이 있잖아!” 나탈리아 “응응! 축구로 재충전할 거면 같이 해줄게!” 하루 “이래보여도 꽤 열심히 했는데-……. 뭐어, 이래저래 말해도 소용없나. 오디션이니. 둘 다 고마워.” 나오 “경쟁률 꽤 높았다던데, 잘도 받아왔구나. 평소엔 연기 같은 거 별로 많이 안 하지? 도전해본 거야?” 하루 “아아, 딱히 별 이유는 아니야. 그게, 지금껏 여러 가지 일을 해왔잖아? 「멋진」 자신에도 여러 가지로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하루 “그래서 나랑은 다른 역할을 받아봤는데…… 뭐, 그렇게 간단하게는 안 되겠지. 간단히 했던 생각은 아니었지만…….” 미오 “하루하루……! 나, 하루하루의 자..

커뮤 번역 2022. 2. 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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