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뷰다♡트라이앵글』 3화
나나 “아아~~ 더는 못 하겠어요~~~……. 나나는 한계에요~~~…….” 히카루 “나나 씨! 자! 물 마셔!” P “……나나랑 히카루?” 나나 “수, 고하십니다 프로듀서 씨……. 레슨을 좀 너무 열심히 해서…… 아파파팟.” 나나 “고마워요, 히카루. 우으, 젊은 애한테 폐를 끼치고 말았네요……. ……푸하! 우사밍, 메르헨 리저렉션! 꺄핫☆” 히카루 “살아났다! 다행이야! ……그래, 마침 잘 됐다. 프로듀서, 히나코네는 어떻게 됐어?” 나나 “맞아요 그거 궁금했어요! 얼마 전에 연습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고 상담했는데, 어떤가요? 잘 될 거 같나요?” P “……너희는 어떨 거 같아?” 히카루 “우즈키 씨는 열심히 하고, 히나코도 이래저래 성실하고, 프레데리카 씨는 뭐든 잘 해내잖아? 별로 문제 없을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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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1.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