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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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무라 카나코

  • 『트로피컬 걸』 엔딩

    2022.01.29 by 키라P

  • 『트로피컬 걸』 오프닝

    2022.01.21 by 키라P

  • 『날아가 버리고 싶어』 엔딩

    2021.05.29 by 키라P

  • 『날아가 버리고 싶어』 5화

    2021.05.21 by 키라P

  • 『날아가 버리고 싶어』 4화

    2021.05.21 by 키라P

  • 『날아가 버리고 싶어』 3화

    2021.05.21 by 키라P

  • 『날아가 버리고 싶어』 2화

    2021.05.19 by 키라P

  • 『날아가 버리고 싶어』 1화

    2021.05.19 by 키라P

  • 『날아가 버리고 싶어』 오프닝

    2021.05.19 by 키라P

『트로피컬 걸』 엔딩

남고생A “좋아-쓰. 겁나 졸리네. 계속 특방 나오는 것만 봤어.” 남고생B “이번에도 유메미 웃기더라. 몸을 던지던데.” 남고생A “예능이잖아. 아- ……더 빨리 팬 할 걸. 추억담 듣고 같이 공감하고 싶다.” 남고생B “어쩔 수 없지, 이제부터 바짝 쫓아가서 무슨 얘기든 알아듣자고. 일단 다음 공연은 무조건. 영상 보면서 떠들어보자.” 남고생A “떠들어 볼까! 그 밖에도 이거 보면 빠져들 만한 녀석들 꼬시자고. 카나코 좋아할 거 같은 녀석들 반에도 있으니.” 여사원A “거기까지 인터뷰해서 거슬러 올라갈 줄은! 하고 기뻐지더라…… 방청 갔던 방송이라든지. 이즈미네 귀여웠어.” 여사원B “부럽다! 그거 내가 팬 되기 전인데! 좋겠다, 난 우연히 여행 갔던 바다의 집에서 토토킹이 서빙해준 것 밖에 없는데...

커뮤 번역 2022. 1. 29. 14:09

『트로피컬 걸』 오프닝

카나코 “시간이 아슬아슬하네……! 미안해 유우키, 서두르게 해버려서.” 유우키 “괜찮아요 카나코 씨. 달리는 건 좋아하고, 레슨 전까지만 맞추면 OK잖아요!” 카나코 “고마워♪” 카나코 “수고하십니…… 어……!?” 유우키 “왓…… 더, 덥다……!?” ??? “수고…… 해…… 두 사람 다……. 털썩.” 카나코 “어라, 리아무 씨…… 말라비틀어졌어-!” 유우키 “난방 온도가 MAX잖아요! 무, 물-!” 리아무 “후우…… 살았다-. 두 사람이 천사로 보였어…… 레알로.” 카나코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정말로. 근데 왜 온도를 이렇게?” 리아무 “다음 공연은 남쪽 섬에서 하잖아? 근데 지금은 한 겨울이고, 이런 도시에선 그런 기분이 안 나서 말이야. 온도만이라도 기분을 맛보려고!” 유우키 “하고 싶은 건 알겠지..

커뮤 번역 2022. 1. 21. 14:52

『날아가 버리고 싶어』 엔딩

아이리 “하아…… 푹푹 찌네요.” 카나코 “사무실까지 힘내, 아이리……! 분명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할 테니까……!” 아아리 “녹아버릴 거 같아요…… 앗. 봐봐요 카나코, 저기. 전광판 광고, 오늘부터였죠.” 카나코 “정말이네! 다들 아름답다…… 자기 노래랑 나오는 걸 보니까, 좀 간질간질하지만.” 여고생A “시키랑 다들 귀엽다-!” 여고생B “입고 있는 옷, 금방 다 팔리겠지. 용돈 달라고 해야겠다!” 여고생C “웹에서도 공개하던가? 그쪽도 봐야지-! 데이터 다 써버렸으니까 인터넷 되는 데로 가자.” 아이리 “후후, 또 보고 있는 분들이 계시네요~. 열심히 한 보람이 있었어요.” 카나코 “그렇지♪” 카나코. 아이리 “수고하십니다.” 리나 “수고해-♪ 사무실 올 때 전광판, 봤어봤어? 드디어 영상 나오더라..

커뮤 번역 2021. 5. 29. 14:12

『날아가 버리고 싶어』 5화

카나코 “밥 먹을 때는 프레데리카 씨도 별 일 없어보였는데…… 모두 말대로 아무 일도 없던 걸까? 그치만…….” 카나코 “카메라에 잡히기 싫어져서……. 아니, 영상을 많이 남기는 게 싫은 건가?” 카나코 “……그렇다면.” 프레데리카 “후와아…… 잠을 푹 잔 프레쨩의 눈에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비쳐-.” 시키 “우와 동감-. 냅다 뛰어서 잠 좀 깰까?” 프레데리카 “오, 모닝 점프구나! 살-짝 온도가 낮긴 한데.” 시키 “렛츠 모닝 점프♪ 카나코는 어쩔래-?” 카나코 “나도 뛰어볼까……! 근데, 그 전에, 잠깐 괜찮아?” 프레데리카 “인적 없는 해변에서 고백…… 당신이 범인이었구나!? 손에 숨긴 것은 분명 흉기일 거야!” 카나코 “아하하, 어떻게 보자면 프레데리카 씨에게는 흉기……려나?” 시키 “어라, 핸..

커뮤 번역 2021. 5. 21. 19:55

『날아가 버리고 싶어』 4화

카메라맨 “그럼, 이제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이치노세 씨.” 시키 “네-. 적당-히 할 거니까, 카메라맨 씨도 적당-히 찍어줘-.” 리나 “경사났네 경사났어☆” 아이리 “카나코, 잘 찾아냈네요~.” 카나코 “저희가 찾았다고 해야 할까, 시키가 와준 거니까. 촬영 끝나고서, 같이 의상 확인하기로 약속도 했거든.” 리나 “나도 낄래-! 모두의 의상도, 전부 귀여워서 보고 있음 즐겁뽀요☆” P “수고 했어” P “하나 묻고 싶은 게 있는데, 프레데리카 못 봤어?” 아이리 “아뇨, 못 봤는데요.” P “그렇구나…… 고마워. ……여기에도 없나.” 카나코 “프레데리카 씨에게 무슨 일 있나요?” P “실은, 이번엔 프레데리카가 없어져서…….” P “일단 찍을 만큼은 찍어뒀으니까 억지로 더 찍을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커뮤 번역 2021. 5. 21. 18:50

『날아가 버리고 싶어』 3화

리나 “어서와 둘 다-! 패러세일링 재밌었어?” 카나코 “응!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어. 두 사람 도, 프로듀서 씨한테 상담 받으러 온 거야?” 아이리 “맞아요~. 어라, 그런데 저희만 모이고…… 시키는 괜찮은가요?” P “그 시키 때문인데……” 프레데리카 “시키, 정말로 파리로 날아가버렸어? 정말-, 아방튀르에 프레쨩을 두고 가다니!” 리나 “어, 레알? 그건 위험하지 않아?” P “아니, 시키는 호텔에 있어. 그런 게 아니라…… 좀처럼 메이킹을 해주질 않아서. 본 촬영은 물론 잘 해주고 있지만.” 프레데리카 “와우! 변함없이 난처한 씨! 하지만 그 자유로움을 동경해버려!” 아이리 “확실히, 촬영이랑 밥 먹을 때 말고는 안 보인 거 같아요~. 어제도 카나코랑 같이, 아침부터 나가버렸고요.” 카나코 “그게..

커뮤 번역 2021. 5. 21. 18:01

『날아가 버리고 싶어』 2화

카나코 “좋은 아침이에요.” 리나 “좋은 아침-☆ 어라, 카나코도 촬영 들어가?” 카나코 “아니, 이 시간은 리나랑 프레데리카 씨 뿐이야. 참고가 될 거 같아서, 견학 온 거야.” 리나 “아-, 메이킹 면에서도 도움 되겠네. 자, 옆에 와! 이제부터 프레쨩이 촬영할 거니까, 같이 견학하자☆” 카나코 “고마워♪” 감독 “자, 일단 카메라 테스트 겸 찍어보자.” 프레데리카 “네-♪ 잘 부탁드립니다.” 프레데리카 “…….” P “수고했어. 리나, 슬슬 준비 부탁해. 카나코는 견학이야?” 카나코 “수고하십니다, 프로듀서 씨. 네, 참고 하러 왔어요!” P “어땠어?” 카나코 “과거의 짝사랑을 생각하는 여자, 라는 테마로, 프레데리카 씨는 이런 연기를 하는 구나- 해서.” 리나 “나는 대단해, 아름다워-! 하면서..

커뮤 번역 2021. 5. 19. 18:46

『날아가 버리고 싶어』 1화

프레데리카 “와-아, 도착했다-♪” 시키 “과연-, 여기가 파리인가-. 꽤나 남쪽 나라처럼 되었군-.” 리나 “비행기에서 내리면, 두근두근 거리지-♪” 아이리 “바깥에 태양이 눈부시네요~. 하아……… 왠지, 너무 더워졌어요.” 카나코 “아이리, 벌써 카메라 돌고 있어……! ……앗!” 카나코 “빙수 가게다♪ 아직 호텔로 가는 버스 안 왔죠? 잠깐 먹고 가도…….” 스태프 “후후후, 괜찮아요. 참고로, 저 빙수 가게는 계절 한정 과일 빙수가 유명하다고 해요.” 카나코 “과일 빙수! 지금은 뭐가 있을까……♪ 다들 먹으러 갈래?” 프레데리카 “앗싸 빙수♪ 무슨 맛이 좋으려나-, 마카롱맛 같은 건 있으려나? 가자가자!” 카나코 “좋아, 오늘부터 촬영……! 열심히 해야지. 앗, 시키쨩 좋은 아침. 일찍 일어났네.”..

커뮤 번역 2021. 5. 19. 17:50

『날아가 버리고 싶어』 오프닝

시키 “셋둘-, 점프! 냐하하~♪” 카나코 “저, 점프……!” 카나코 “음~……! 맛있어~♪ 얼마든지 먹일 수 있겠어.” 리나 “알지~♪ 이 타르트, 새콤달콤해서…… 뭔가 부드러운 맛이 나!” 아이리 “에헤헤~. 이번 젤리 맛있게 만들어졌는데, 기뻐해주니까 다행이다.” 시키 “……킁킁. 뭔가 사건의 냄새가 나는군요, 미야모토 씨.” 프레데리카 “네에, 이건 사건이군요. 이치노세 씨. 중대한 사건이에요.” 리나 “앗, 둘 다 얏호-! 일 끝났구나.” 카나코 “수고했어, 프레데리카 씨, 시키. 사건이라니…… 무슨 일 있어?” 시키 “이전 일이 끝나고, 배가 꼬르륵한 시키쨩 일행. 프로듀서에게 다음 일 설명으로 불려온 사무실에는…… 반짝이는 타르트가!” 프레데리카 “타르트의 전력 태클에는 이길 수 없었어……...

커뮤 번역 2021. 5. 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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