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 버리고 싶어』 4화
카메라맨 “그럼, 이제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이치노세 씨.” 시키 “네-. 적당-히 할 거니까, 카메라맨 씨도 적당-히 찍어줘-.” 리나 “경사났네 경사났어☆” 아이리 “카나코, 잘 찾아냈네요~.” 카나코 “저희가 찾았다고 해야 할까, 시키가 와준 거니까. 촬영 끝나고서, 같이 의상 확인하기로 약속도 했거든.” 리나 “나도 낄래-! 모두의 의상도, 전부 귀여워서 보고 있음 즐겁뽀요☆” P “수고 했어” P “하나 묻고 싶은 게 있는데, 프레데리카 못 봤어?” 아이리 “아뇨, 못 봤는데요.” P “그렇구나…… 고마워. ……여기에도 없나.” 카나코 “프레데리카 씨에게 무슨 일 있나요?” P “실은, 이번엔 프레데리카가 없어져서…….” P “일단 찍을 만큼은 찍어뒀으니까 억지로 더 찍을 필요는, 없다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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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1.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