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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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Love』 3화

    2020.12.21 by 키라P

  • 『Snow*Love』 2화

    2020.12.21 by 키라P

  • 『Snow*Love』 1화

    2020.12.20 by 키라P

  • 『Snow*Love』 오프닝

    2020.12.20 by 키라P

  • 『안녕 안드로메다』 엔딩

    2020.11.28 by 키라P

  • 『안녕 안드로메다』 5화

    2020.11.21 by 키라P

  • 『안녕 안드로메다』 4화

    2020.11.21 by 키라P

  • 『안녕 안드로메다』 3화

    2020.11.20 by 키라P

  • 『안녕 안드로메다』 2화

    2020.11.20 by 키라P

  • 『안녕 안드로메다』 1화

    2020.11.20 by 키라P

『Snow*Love』 3화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 니나 일행은 이벤트에 공동 출연하는 다른 사무소 아이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아이돌A “와아-, 진짜 유이잖아-! 잡지 구독하고 있어-! 유이 “에헤헤, 고마워-! 오늘은 잘 부탁해☆” 아이돌B “요, 요시노! 나, 아이돌을 선택할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할지 고민 돼! 갑작스럽지만…… 인생 상담, 해줄 수 있을까……!” 요시노 “흠, 흠-.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이벤트 뒤에라도-.” 니나 “니나랑 또래인 「주니어 아이돌」도 있네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토모미 “…… 토모미. 11살. 초6.” 니나 “니나는 아홉 살이에요! 잘 부탁드림다, 토모미 언니!” 토모미 “……응.” 니나 “……? 그러니까……” 스태프 “슬슬 시작합니다! 준비, 부탁드려요!” 아이코 “네..

커뮤 번역 2020. 12. 21. 18:38

『Snow*Love』 2화

니나 일행은, 여자 기숙사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도와주게 되었다…… 아이코 “음…… 화관, 이런 식으로 만들면 되려나?” 니나 “와아! 아이코 언니, 재주 겁나 쩔어요!” 아이코 “고마워, 니나. 그렇게 말해도, 도와준 건 조금, 뿐이지만. 기숙사 애들이, 멋지게 꾸며놨으니까.” 유이 “히로미라던가, 치에리라던가, 엄청 재주 좋지!” 시즈쿠 “여러분-, 오래 기다렸어요-. 점심은, 특제 스튜랍니다-.” 요시노 “오오-. 이것은 또, 너무나도 향기롭군요-.” 니나, 유이 “잘 먹겠습니다-♪” 아이코 “미안해 시즈쿠, 요시노. 우리들, 기숙사 생활하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얻어먹어서.” 시즈쿠 “아뇨 아뇨-. 잔뜩 만들어서, 모두 함께 먹는 게, 맛있으니까-. 기숙사 사람들도, 자주 나눠먹고 하거든요-..

커뮤 번역 2020. 12. 21. 18:22

『Snow*Love』 1화

니나, 유이 "원 투 원 투!" 아이코, 시즈쿠, 요시노 “쓰리 포-, 파이브 식스♪” 안무가 “여러분, 이번에는 갑자기 결정된 미니 이벤트라서, 무대 설 때까지, 시간이 없으니까…… 확실히 기억해둬야 해요.” 니나 “알았어여!” 유이 “네-☆” 시즈쿠 “네-!” 아이코 “네-!” 요시노 “알겠사오니-.” 니나 “오- 예- 예- 스노우 러브…… ……팟♪” 시즈쿠 “니나, 딱딱 맞네요-.” 유이 “그런데 말이야…… 아침부터 지금까지 레슨 했는데도…… 기운차네-. 유이, 좀 피곤한데-.” 니나 “헤헤-! 니나는 아직 기운 넘쳐요! 모두 다 같이 하는 레슨, 졸라 즐겁거든요!” 아이코 “후훗. 그렇네. 그리고 왠지 저, 오늘 새로운 발견을 한 거 같아요.” 요시노 “호오-. 어떤 것을-?” 아이코 “요시노도,..

커뮤 번역 2020. 12. 20. 19:06

『Snow*Love』 오프닝

니나 “징글벨-, 징글벨-……” 여자애 “엄마! 크리스마스 케이크, 커다란 걸로 사줘! 약속이야-!” 남자애 “아빠가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들었을까-! 기대된다-!” 니나 “……” 니나 “………… 좋겠다…….” 니나 “그래도…… 괜찮은 거예요. ……응. 그야 니나는, 졸라 쎄니까요!” 아이코 “수고하셨습니다, 프로듀서 씨♪ 차 끓여왔어요.” P “고마워” 아이코 “자, 요시노도♪” 요시노 “잘 마시겠사오니-. 후- 후-.” 시즈쿠 “차에 곁들이려고, 오이카와 목장의 밀크 쿠키도 가져왔어요-♪ 자, 요시노도-.” 요시노 “호오-. 바삭바삭하군요-.” 니나 “안녕하심까-!” 유이 “안녕하심까-♪” 아이코 “니나도 유이도, 안녕♪” 요시노, 시즈쿠 “안녕하세요-.” 니나 “프로듀서! 들어보세요-!” P..

커뮤 번역 2020. 12. 20. 17:38

『안녕 안드로메다』 엔딩

출연자들이 손을 맞잡고, 관객들을 향해 인사하자, 떠나갈 듯한 박수가 극장을 뒤덮었다…… 연출가 “저나 당신이 말 할 필요도 없이…… 이 박수 소리가, 무엇보다도 성공을 증명하고 있어요.” P “그 애들이 잘 해냈어요.” P “벽에 부딪히고, 그것을 넘어서……. 이 연극을 통해, 또 하나 성장했을 겁니다.아마 그건, 그 애들이 가장 잘 이해하고 있겠죠.” 연출가 “네. 시작이 오면, 끝이 온다…… 곧 마지막 공연도. 전부 끝나고 나면, 저 애들을 칭찬해주고 싶네.” 노노 “어, 어떻게든…… 끝냈습니다…….” 린 “다들, 수고했어.” 아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야, 대성공이네요……. 분명 관객 분들도 만족하셨겠죠……!” 린 “…… 뭔가 아키 씨, 아직 배역이 끝나지 않았나 보네. 평소보다 어른스럽다고 할..

커뮤 번역 2020. 11. 28. 13:47

『안녕 안드로메다』 5화

이야기꾼 “드디어, 종착역이 가까워졌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끝나지 않을 수도 있겠죠.어떤 결말을 맺을지는- 승객 분의, 마음이 가는 대로.” 미아 “아아, 벌써 도마뱀자리네. …… 자, 우리는 여기서 헤어지자. 갈아타야지.” ※도마뱀자리 역여러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터미널로, 안드로메다에 가장 가까운 역.다만, 그 여객들은 모두, 어딘가를 목표로 하며 살아가는 여행자.도마뱀자리를 목적지로 삼은 사람은 없다. 그 사실만으로, 서글픔이 역사에 스며들어 있다. 소년 “형들, 고마워. 엄마도, 나랑 같이 여행할 수 있었다면서 굉장히 좋아했어!” 알바 “…… 하지만, 어머니랑은 떨어져버렸잖아. 미아 씨하고도, 페가수스자리에서 떨어질 텐데…….넌, 이제부터 외톨이야. 무섭지 않아……?” 소년 “무서워. ..

커뮤 번역 2020. 11. 21. 16:25

『안녕 안드로메다』 4화

이야기꾼 “별순례 여행은 길지만, 짧기도 합니다. 창밖은 언제나 같은 경치로 언제나 같은 경치로 어지러워집니다.별의 바다를 건너는 열차에도, 비와 폭풍우는 찾아옵니다.” 차장 “일레이나 씨, 이쪽이 3등 객차입니다. 그런데 이거 참, 1등석에서 3등석으로 옮기고 싶다니……드문 일이네요. 무슨 이유가 있으신 건지?” ※객차객차는, 1등, 2등, 3등으로 각각 계급이 정해져 있다.요금이 다른 것 외에, 저마다 계급에 어울리는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3등 객차에 준비된 것은, 허름한 창문으로 바라보는 멋진 은하의 경치. 일레이나 “감사합니다. 이유는…… 1등 객차는, 아무래도 안정되지 않아서. ……어쩌다 이 표를 얻게 됐는지도, 모르겠고요.” 일레이나 “제 자신의 힘으로 얻은 것이라, 아버지의 힘으로 얻은 것..

커뮤 번역 2020. 11. 21. 13:48

『안녕 안드로메다』 3화

연출가 “좋아, 일단 쉴게요! 나아졌지만, 아직 더 할 수 있죠, 야마토 씨. 연기 방향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감정을 의식해서. 알겠어?” 아키 “네! 이야기꾼과 차장 역할의 구분…… 상세히 알고 있습니다!” 린 “잠시만요, 몇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질리오는 알바에게, 굉장히 호의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여기랑…… 여기 대사, 너무 차갑게 구는 거 같아서요.” 연출가 “…… 확실히 그 말대로야. 시부야 씨. 당신이 생각하는, 질리오다운 대사로 바꿔서 여기해 봐. 괜찮으면 채용할게.” 린 “네, 감사합니다!” 노노 “하아…… 하아, 겨우, 끝……? 그러니까, 다음은…… 다시 한 번 후반부…… 제3막…… 대, 대사…….” 연출가 “…….” 아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역을 받을 수 있어서 행..

커뮤 번역 2020. 11. 20. 18:47

『안녕 안드로메다』 2화

알바 “이게…… 노선도? 새까만 종이인데……. 그 위에, 글씨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고 있어…….” 질리오 “맞아, 재밌지? 너랑 만나기 전 역에서 샀어. 지나간 역의 이름은, 어째선지 사라져버리는 거 같은데.우리들은 독수리자리를 출발해…… 다음 정차역은, 화살자리네.” 알바 “거문고자리, 작은 여우자리, 백조자리…… 정말로 은하수야.「소원이 형체를 이루는 곳」은…… 어디에 있을까. 이 노선도에 나와 있는 장소일까.” 질리오 “글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아가자, 함께. 말 그대로, 어디까지라도…….” 여성 “실례합니다, 이 아이를 옆에 앉혀도 괜찮을까요.다른 좌석들도 비어있지만……. 화장실에 가려는데, 아들을 혼자 둘 수가…….” 알바 “그런 거라면……. 이쪽으로 오세요.” 여성 “감사합니..

커뮤 번역 2020. 11. 20. 16:59

『안녕 안드로메다』 1화

이야기꾼(아키) “오늘은, 은하를 건너는 『안드로메다』에 승차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우리 열차는 별들을 이어주고, 멋진 만남을 위한 징검다리입니다.” 이야기꾼 “여러분이 찾으시는 것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럼, 별을 둘러싼 여행을, 천천히 즐겨주십시오.” 알바(노노) “쿨…… 쿨…….” 알바 “응……, …… 어라……? 꿈…… 인가…….” 질리오(린) “안녕. 꿈을 꾸고 있었어?” 알바 “…… 어머니랑…… 거기에, 아버지도 있었어. 내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셋이서, 토마토 스프를 마셨어. 웃으면서…… 굉장히, 행복했어.” 질리오 “……그렇구나. 또, 같은 꿈을 꿀 수 있으면 좋겠다.” 알바 “응……. 어라…… 그런데, 너는?” 질리오 “나는 질리오. 너는? 왜 이 열차에 타게 된 거..

커뮤 번역 2020. 11. 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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