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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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 Sweet Home』 1화

    2021.06.29 by 키라P

  • 『Home Sweet Home』 오프닝

    2021.06.29 by 키라P

  • 『사랑스럽잖니♥』 엔딩

    2021.06.28 by 키라P

  • SR [사랑스럽잖니♥] 후지와라 하지메

    2021.06.23 by 키라P

  • SR [사랑스럽잖니♥] 코시미즈 사치코

    2021.06.22 by 키라P

  • 『사랑스럽잖니♥』 5화

    2021.06.22 by 키라P

  • 『사랑스럽잖니♥』 4화

    2021.06.21 by 키라P

  • 『사랑스럽잖니♥』 3화

    2021.06.20 by 키라P

  • 『사랑스럽잖니♥』 2화

    2021.06.20 by 키라P

  • 『사랑스럽잖니♥』 1화

    2021.06.20 by 키라P

『Home Sweet Home』 1화

아카리 “왓, 깜짝 놀랐어……. 당신도 여기에서 방황하고 있었구나. 나는 ‘아카리’. 잘 부탁해!” P “대본이랑 가사 읽고서, 뭔가 궁금한 거 있어?” 카린 “그러니까…… 아마, 괜찮을 거예요! 저주 받은 저택을 헤매는, ‘카린’과 ‘아카리’……. 협력해서 저주를 풀어나가는 스토리군요.” 카린 “꽤, 모두의 개성이 살아 있는 역할 같아서! 제법 친근감 있어요!” 미호 “카린은, 저택에 미혹된 무녀 역할이구나. 나는 호러 하우스 때랑 좀 비슷한데, 저택 관리인. 다시 멋있는 연기, 열심히 해야겠다!” 마유 “마유도 관의 거주자 중 한 명, 이라는 건 똑같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마음에 품은 상대가 있어서, 정말 일편단심. 그 마음은, 표현할 수 있겠는데…….” 마유 “살짝 무서운 부분도 있어서…… 잘,..

커뮤 번역 2021. 6. 29. 17:41

『Home Sweet Home』 오프닝

??? “……와줘, ……도와…….” 카린 “으응…….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어……?” 아카리 “도와줘……. 야마가타 사과를…… 사줘……!” 카린 “으햐아아아아아아악!?” 카린 “리…… 링고로…… 인형탈……? 뭐야, 아카리구나~…… 깜짝이야…….” 아카리 “죄, 죄송해요, 놀래 킬 생각은 없었어요! 수면학습으로 사과를 이렇게…… 아, 아하하.” 코우메 “후후, 좋은 비명…… 이었어, 그치. 안녕…… 카린 씨.” 미호 “햇볕을 쬐기 딱 좋은 날씨지만, 슬슬 프로듀서 씨도 오실 거 같고. 자, 일어나 일어나.” 카린 “앗, 그랬죠! 오늘은 유닛 일 이야기, 하는 거였죠!” 카린 “기다리다가, 어느새 잠들어 버린 거 같아서…….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마유 “이 다섯 명이서 유닛, 이군요. 어떤 이미지로 모..

커뮤 번역 2021. 6. 29. 16:40

『사랑스럽잖니♥』 엔딩

리이나 “수고하십니다-! ……하아, 시원해~♪” 유카리 “수고했어요, 리이나 씨! 오늘, 아침부터 밖에서 일하셨죠? 괜찮았나요?” 리이나 “진짜 힘들었어! 장마가 끝났구나- 했더니, 엄청 더워지고!” 사치코 “슬슬 진짜 여름이 다가오는군요.” 하지메 “그러고 보니, 내일은 더 더워질 거라고 들은 거 같은데…….” 리이나 “으에-, 진짜? 하아, 오키나와가 그리워졌어…….” 리이나 “……근데, 맞아, 시사! 사무실로 가져온다고 얘기했었지.” 하지메 “맞아요! 저희 것도, 기숙사에서 잘 챙겨왔어요. 사치코가 만든 것도 도착했더라고요.” 노노 “모리쿠보 것도, 깨지거나 하는 일 없이…… 여기에.” 유카리 “그러면, 바로 정렬해둘까요♪” 유카리 “이렇게 보면, 저마다 각자 다르네요. 어떤 애가 누가 만든 건지,..

커뮤 번역 2021. 6. 28. 15:18

SR [사랑스럽잖니♥] 후지와라 하지메

홈 받침대가 갑자기 움직일 때는 깜짝 놀랐는데… 이것도 추억이네요 장소가 바뀌면 그릇도 바뀌는군요. 모양, 색깔… 아직도 깊이가 더해가네요 야치문은, 왠지 어감이 귀엽네요. 특히, 문, 이란 부분이♪ (야치문 : 오키나와의 지명. 도자기 거리가 있다.) 평온한 공기에, 눈부신 햇살… 고향이 생각났어요. 이 해방감도… 느긋할 수 있는 것은, 오키나와의 공기와… 함께 즐기고 있는 모두들 덕분이네요 하루하루 추억은,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쌓여가는군요 이, 이렇게 하면 될까요? 익숙하지 않은 만큼, 귀엽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다 같이 찍는다면, 부끄럽지 않겠죠. 그러면, 한 장 더…♪ 도자기의 재미, 느끼셨다니 기뻐요. 유카리도 즐거워하고♪ 노노, 자연스럽게 해도 괜찮아요. 이건 일이 아니라 오프니까 프로듀서..

카드 번역 2021. 6. 23. 20:11

SR [사랑스럽잖니♥] 코시미즈 사치코

홈 귀엽고 우아하게 대자연을 즐길 예정이었는데… 어쩌다 이런 일이…! 휴우…. 그건 그렇고… 멋진 대자연이로군요. …네, 현실 도피예요 이것이 귀여운(카와이이) 강물(카와나가레)… 아니, 그런 말을 할 때가 아니야-! 떨어지면 안 돼, 떨어지면 안 돼, 떨어지면… 아니, 수영할 수 있지만요 ! 이, 일단 진정하죠… 다른 분들도 있고, 괜찮아, 괜찮아… 귀여운 저와 카약♪ 프로듀서 씨도 즐거우시겠죠! 앗, 잠, 리이나 씨 노 너무 저었어요! 앞쪽이 떴어요! 떨어진다-앗! 아앗, 이번에는 너무 돌렸어요! 360도 돌아버렸잖아요! 어흣! 의외로 파도가 거칠지 않나요? 어, 저희가 당황해서!? 오른쪽으로 저으면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저으면 오른쪽으로? 아아 정말, 뭐가 뭔데! 프로듀서 씨도 웃지 마시고 도와… ..

카드 번역 2021. 6. 22. 21:20

『사랑스럽잖니♥』 5화

유카리 “와앗! 이 가게 상품들, 너무 귀여워!” 사치코 “별의 모래에, 류큐 유리…… 앗, 앤티크 소품도! 이건 확실히, 노노 씨가 좋아할 만한 가게네요.” 노노 “저기, 그게…… 네……. 이 가게, 오키나와에 밖에 없어서…….” 노노 “온라인 판매도 있는 것 같은데, 가게에서만 파는 것도 있고……. 그래서…… 오늘 와서, 기뻤어요.” 리이나 “으-음, 이쪽이 좋으려나……. 아니 그치만, 이쪽도 포기하기 힘든데…….” 하지메 “리이나 씨, 선물 고르세요?” 리이나 “응! 조미료 같은 거 엄마가 부탁해서.” 하지메 “과연, 조미료……. 저기, 저도 같이 골라도 될까요? 기숙사에 사가지고 가면 좋아할 거 같아서.” 리이나 “물론!” P “오늘은 다들, 지난 며칠 중에 제일 편하게 보냈네. 무슨 일 있었어?..

커뮤 번역 2021. 6. 22. 15:14

『사랑스럽잖니♥』 4화

유카리 “으-음……?” 하지메 “후와아……. 유카리, 무슨 일인가요?” 유카리 “그게……. 왠지, 카메라 상태가 안 좋은 거 같아서.” 사치코 “잠깐 보여주세요. ……으-음, 용량이 꽉 찬 거 같네요.” 유카리 “용량……! 다행이다, 고장난 건 아니군요.” 리이나 “프로듀서 씨한테 부탁하면, 메모리 카드 주지 않을까?” 노노 “아니면, 필요 없는 사진을 지운다거나……?” 사치코 “요 며칠 사이에 꽤나 찍었으니까요. 다 같이, 정리를 좀 해볼까요?” 하지메 “아! 이 사진, 삼선을 켰을 때! ……근데, 저, 얼굴이 굳어있네요…….” 유카리 “괜찮아요, 하지메 씨. 다음 사진을 보면, 다들 똑같은 얼굴이에요.” 하지메 “진짜네! 이렇게 보니까, 좀 재밌네요.” 리이나 “카약도 힘들었지……. 그래도, 망그로브..

커뮤 번역 2021. 6. 21. 22:09

『사랑스럽잖니♥』 3화

리이나 “밖에, 꽤 많이 온대. 이러면, 활동적인 건 못 하려나.” 사치코 “그렇죠. 다이빙이라든지 전부 못 하는 건 아니지만, 감기 걸리면 큰일이고.” 노노 “그럼 오늘은, 호텔에서 느긋하게……? 모리쿠보는 그래도 괜찮지만…….” 하지메 “저기-……. 실은 그게…… 저, 어디 가고 싶은 곳이 있어요.” 유카리 “가고 싶은 곳……? 비 오는 날에도 갈 수 있는 곳인가요?” 하지메 “네. 그게, 괜찮으시다면, 말이지만…….” 리이나 “도자기구나~! 하지메, 도예 좋아하잖아.” 하지메 “네……! 아…… 그치만, 그뿐만이 아니에요? 이 가게, 시사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대서.” 유카리 “좋네요, 시사! 추억 만들기도 될 거 같아요♪” 사치코 “다른 손님들도 꽤 있는 거 같고, 그렇게 결정했으면, 바로 접수하..

커뮤 번역 2021. 6. 20. 16:06

『사랑스럽잖니♥』 2화

유카리 “됐다! 끝났어요!” 리이나 “엇, 뻥이지, 정말!?” 사치코 “리이나 씨는 알기 쉽거든요. 그런 이유에서, 저는 오른쪽 카드를 받아갈게요♪” 리이나 “엇, 그쪽……!? ……우으, 노노, 뽑아도 돼?” 노노 “아, 네, 물론. 그럼, 모리쿠보는 하지메 씨 걸로…….” 하지메 “…….” 노노 “……하지메 씨?” 하지메 “……앗, 죄송해요. 좀 안정이 안 돼서.” 리이나 “혹시, 본 무대 때문에?” 하지메 “네……. 본 무대 전에 연습을 안 하는 건, 좀 이상한 느낌이라.” 리이나 “직업병이란 거구나-. 근데 그 기분, 좀 알 거 같아.” 하지메 “그 외에는…… 곡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귀여운 곡은, 아무래도 낯간지러운 기분이 들어서요.” 하지메 “그래서, 그만 기합이 들어간다고 할까…..

커뮤 번역 2021. 6. 20. 15:04

『사랑스럽잖니♥』 1화

사장 “어서 오세요! 그 애들한테 얘긴 들었어. 자, 원하는 자리에 앉아!” 리이나 “고맙습니다! 우와-, 메뉴가 잔뜩!” 하지메 “소바에, 라프테, 쥬시…… 본 적 없는 음식들이 꽤 있네요.” (라프테 : 삼겹살을 졸여 만든 오키나와 전통 요리) (쥬시 : 채소와 육수를 넣어 지은 오키나와 전통 밥 요리) 유카리 “코레, 구스……? 조미료인가요?” (코레구스 : 고추를 오키나와 전통주에 담가 만든 조미료) 노노 “그거, 고추가 들어가지 않았나요……?” 5인 “잘 먹겠습니다-!” 노노 “잘 먹겠습니다…….” 리이나 “으-음, 맛있다! 아, 그러고 보니 오프는, 오늘 포함해서 4일간이었나요?” P “그렇지. 스케줄을 좀 길게 잡았거든.” 리이나 “그렇구나-. 그래도 이렇게나 시간이 있는 건 오랜만인데?” ..

커뮤 번역 2021. 6. 2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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