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잖니♥』 엔딩
리이나 “수고하십니다-! ……하아, 시원해~♪” 유카리 “수고했어요, 리이나 씨! 오늘, 아침부터 밖에서 일하셨죠? 괜찮았나요?” 리이나 “진짜 힘들었어! 장마가 끝났구나- 했더니, 엄청 더워지고!” 사치코 “슬슬 진짜 여름이 다가오는군요.” 하지메 “그러고 보니, 내일은 더 더워질 거라고 들은 거 같은데…….” 리이나 “으에-, 진짜? 하아, 오키나와가 그리워졌어…….” 리이나 “……근데, 맞아, 시사! 사무실로 가져온다고 얘기했었지.” 하지메 “맞아요! 저희 것도, 기숙사에서 잘 챙겨왔어요. 사치코가 만든 것도 도착했더라고요.” 노노 “모리쿠보 것도, 깨지거나 하는 일 없이…… 여기에.” 유카리 “그러면, 바로 정렬해둘까요♪” 유카리 “이렇게 보면, 저마다 각자 다르네요. 어떤 애가 누가 만든 건지,..
커뮤 번역
2021. 6. 28.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