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423)
    • 카드 번역 (170)
      • 혼다 미오 (16)
      • 아나스타샤 (14)
      • 오토쿠라 유우키 (9)
      • 쿠로사키 치토세 (8)
      • 우지이에 무츠미 (6)
      • 타카모리 아이코 (12)
      • 마츠야마 쿠미코 (8)
      • 미요시 사나 (7)
    • 커뮤 번역 (251)
      • 스토리 커뮤 (1)

검색 레이어

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호박공주』 4화

    2021.10.02 by 키라P

  • 『호박공주』 3화

    2021.10.02 by 키라P

  • 『호박공주』 2화

    2021.10.01 by 키라P

  • 『호박공주』 1화

    2021.10.01 by 키라P

  • 『호박공주』 오프닝

    2021.10.01 by 키라P

  • 『Drastic Melody』 엔딩

    2021.09.27 by 키라P

  • SR [Drastic Melody] 시라유키 치요

    2021.09.26 by 키라P

  • SR [Drastic Melody] 시부야 린

    2021.09.20 by 키라P

  • 『Drastic Melody』 5화

    2021.09.18 by 키라P

  • 『Drastic Melody』 4화

    2021.09.18 by 키라P

『호박공주』 4화

히로미 “성에서 열리는 무도회를 꿈꾸는 동화 속 주인공은…… 귀여운 드레스나 아름다운 티아라를 동경하며 손을 뻗었어.” 히로미 “하지만 우리들에게 있어서 그건…… 평범한 동경이 아니라 확실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나기 “그렇습니까, 보신 거군요. 나기의 자신작 메모리얼 앨범을.” 히로미 “응, 노리코도 같이. 같이 출연했던 일 사진도 있어서 옛날이야기에 신이 났어.” 히로미 “그래서 나도 뭔가 형태가 있는 걸 소재로 해봐야겠다 싶어서…….” 코우메 “그래서 의상실에……? 옛날 의상이라든지, 소품이라든지, 잔뜩 있겠네. 후후, 재밌겠다…….” 히로미 “그치? 내가 지금까지 입었던 의상들이라든지, 되돌아보고 싶어.” 나기 “과연, 그런 취지였습니까. 이건 진귀한 물건을 기대할 수도 있겠군요.” 히로미..

커뮤 번역 2021. 10. 2. 22:10

『호박공주』 3화

노리코 “동화에 나올 것처럼 귀엽고 메르헨틱한 디저트…… 다들 정말 좋아하지!” 노리코 “만드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는 마음을 담아서, 먹는 사람은 그 마음을 차분히 맛보면서…… 그렇게 누구라도 사이좋아질 수 있는 마법 같다고 생각해♪” 노리코 “그렇게 해서 메르헨 라이브 특별기획! 오늘은 다 같이 추억의 디저트를 만들어보자~!” 시호 “맡겨주세요♪ 오늘을 위해서 스페셜 메뉴를 생각해 왔으니까요.” 나호 “우후후, 저도 팔이 근질거려요~. 말랑폭신하고 달콤하게 여러분에게 행복을 선물할게요~♪” 미치루 “주방용 스튜디오에 오면 배가 고파지네요……. 만드는 쪽만이 아니라 먹는 쪽도 분발하겠습니다!” 노노 “영문도 모른 채로 끌려와버렸습니다만…… 디, 디저트인가요…….” 아이리 “후후, 전에 했던 일이 생각나네..

커뮤 번역 2021. 10. 2. 21:24

『호박공주』 2화

나기 “아이돌이라 함은 일이 있으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사실 나기도 활약할 무대를 순조롭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래, 나기에게도 세계화의 물결이.” 나기 “생각해보면 멀리 왔다고 진지하게 느껴지는군요. 가끔씩은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시겠습니까.” 나기 “그럼 표제는 지금까지 중 제일 인상 깊었던 일로 넘어가보도록 하죠. 여러분들의 추억 어필을 받아주십시오.” 노리코 “지금까지 쌓아온 추억이라. 여러 가지 있었지.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만이 아니라 귀여운 의상을 입고, 드라마에도 나가고♪” 나탈리아 “드라마 기억놔~. 나탈리아도 노리코랑 같이 마법소녀를 했었쥐!” 나탈리아 “그거 말고도 놀이공원에서 놀거나, 축제에 가거나…… 너무 많아서 제일 좋은 어렵눼~.” 케이트 “Hmm…… 저도 망설여집니다만, 그..

커뮤 번역 2021. 10. 1. 22:53

『호박공주』 1화

코우메 “이건…… 아이돌들이 주역을 맡은 메르헨 스토리…….” 코우메 “무대에 서는 아이돌을…… 모두가 동경해……. 그치만…… 그전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어 있었어…….” 코우메 “아이돌의 추억을 찾아서…… 우리들은 레슨룸에 와 있어~…….” 히로미 “마침 레슨이 끝난 사람이 있었으니까 같이 얘기를 들어볼게. 그럼 미즈키 씨랑 아이 씨, 잘 부탁드립니다.” 미즈키 “잘 부탁해! 뭐든지 물어봐줘♪” 노노 “갑자기 들이닥쳐서 죄송합니다……. 모리쿠보의 일 때문에 메모리얼 무비를 찍게 돼서…….” 아이 “괜찮아, 얘기는 들어뒀어. 그런데 어째서 추억을 되새기는데 레슨룸을 선택한 거야?” 히로미 “그건 왠지 모르게도…… 아이돌이 되어서 처음으로 했던 거라고 하면 레슨이라서.” 코우메 “모두의 추억이 담겨 있는…… ..

커뮤 번역 2021. 10. 1. 21:33

『호박공주』 오프닝

나기 “테스트 테스트. 이쪽은 나기. 영상은 잘 나오고 있습니까? 나오고 있으면 대답을 바랍니다, 부디.” P (끄덕인다) 히로미 “응, 괜찮은 거 같아. 어디, 이건…… 이번에 대형 라이브를 기념해서 만드는 영상.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메모리얼 무비야.” 나기 “그럼, 나기 일행의 논픽션을 기록하겠습니다. 흥행수입 1위, 차트 올킬, 고객 만족도 넘버원을 노립니다.” 히로미 “후후……… 과장된 느낌이지만 나도 같은 마음. 다들 옛날을 돌이켜보고 그리운 기분이 들기를 바라.” 나기 “그럼, 스타트입니다. 또한 이 영상은 자동으로 소멸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구보존판이므로 잊지 마시기를.” 대형 라이브 투어를 위한 레슨에서…… 노리코 “레슨 감사했습니다!” 코우메 “후우…… 엄청 열심히 했다. 온..

커뮤 번역 2021. 10. 1. 18:04

『Drastic Melody』 엔딩

세 사람의 노래가 공연장에 울려퍼졌다…… 린 “……그렇게, 다시 생각해 보면 여러 일이 있어서. 합숙을 거쳐 우리 세 사람은 겨우 유닛이…… 동료가 될 수 있었습니다.” 료 “그래도 라이브 한 번으로 노래를 울려퍼지게 한 정도로는 아직 만족 못 해서 말이지. 이 녀석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린 “후후…… 네. 더욱 더 노래하고 싶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요 “………….” 료 “뭐야 치요, 입 꾹다물고. 긴장한 거야?” 치요 “그렇게 받아들여진 것은 뜻밖입니다만…… 뭐어, 좋습니다. 제가 하는 말 따위에 페이지를 할애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치요 “이 유닛을 얘기하는 데는 두 분의 말씀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기자 “어어, 어째서죠? 제대로 시라유키 씨 말씀도 싣도록 할 겁니다. ..

커뮤 번역 2021. 9. 27. 15:13

SR [Drastic Melody] 시라유키 치요

홈 제발 내버려 둬…! 소망이 없는 나는 그것조차도 바랄 수 없는 건가…! 너희들은 항상 그랬어. 희망이나 꿈에 가슴을 태우고, 빛을 찾아서…! 너희들의 목소리도! 나의 외침도! 전부 비바람이 휩쓸어갔으면 좋겠어…! 이 정도 추위 따위는 벌써 익숙해졌어… 그날이 훨씬… 너희들이 보여주는 빛은 모두 모조품이야! …거짓뿐이야, 언제나 눈꺼풀을 감아도 지긋지긋한 빛이 남아 있어. 이게 저주인가 너희들은 잔인해… 그렇게 상냥함을 내세워선. 손을 내밀어와 미워, 괴로워, 아무리 한탄해도… 그런다고 세상이 달라질까보냐 내 뭐가 잘못된 거야… 조용하고, 편안하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는데! 더는 날 짓밟지 마! 더 이상 내게서 뺏어가지 마…! 우리한테서… 그만둬, 온기 따위! 나에겐 필요 없을 수밖에 없어…! 너에게..

카드 번역 2021. 9. 26. 11:36

SR [Drastic Melody] 시부야 린

홈 발을 내딛는 건 아프고… 고통스러워… 이게 표현하는 아픔인가… 치요가 한 말은… 옳았어. 쭉… 평범하게 살아왔어, 나는 료… 괜찮아, 괜찮으니까. 곧 일어날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비가 씻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눈물도 이 괴로움도… 프로듀서였다면 뭐라고 했을까. 미숙했구나, 나… 괴롭고 아픈 폭풍우를 함께 이겨내야만이 동료…. 믿으니까 멈춰 세웠어야 했는데, 움직일 수가 없었어. …쫓아가야 해. 눈물이란 걸 얼마 만에 흘려본 거지. 이상해… 멈추질 않아 그 마음을 알아줄 수 있다면…. 이것도 그냥 오만일까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을지 몰라…. 그래도 나는… 이대로는 싫어. 손 잡아주고 싶어. 어둠 속은… 외로우니까 …가야겠어. 이런 폭풍우 속에서 혼자 있으면… 추울 거야. 분명. 룸 경험을 쌓는 ..

카드 번역 2021. 9. 20. 14:16

『Drastic Melody』 5화

P “……좋아, 여러 가지 준비도 끝났어. 남은 건 세 사람에게 전하는 것뿐이야.” 린 “프로듀서, 수고했어. 말한 대로 료하고 치요도 데리고 왔는데…… 얘기라니?” P “아아, 고마워. 너희들에게 새로운 일을 부탁하려고.” 료 “헤에…… 준비하고 있었던 거구나. 지금 우리들에게 적합한 일거리겠지?” P “물론” P “큰 라이브를 준비하고 있어. 그 무대에서 어제까지의 자신을 넘는 걸 보여줘.” 치요 “이렇게 셋이서 노래……를? 그 합숙에서 있었던 일을 너도 보고 있었을 텐데.” P “그렇기 때문이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새로운 노래를 선사하겠어. 자신의 운명과, 이 세상과 싸워나가기 위한 노래를.” 세 사람에게 신곡 가사를 건네주었다…… 료 “『Drastic Melody』 ……헤에, 좋은 곡명..

커뮤 번역 2021. 9. 18. 12:21

『Drastic Melody』 4화

세 사람의 노랫소리가 울려퍼졌다…… 치요 “……흠.” 린 “여태까지 중에 제일 좋았던 거 같아. 치요의 소리도, 료의 소리도……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었어. 치요?” 치요 “지도해주시는 분도 말씀하셨지만, 이전보다 좋은 마무리였다고. 저도…… 지금까지 중에 제일이었다…… 고 할까요.” 료 “자신을 가져. 자기 의견이잖아? 합숙의 성과가 제대로 나왔네.” 료 “남은 건 이 성과를 선보일 기회가 있어야 하는 건데……. 그건 상황이 너무 좋게 돌아가려나. 뭐, 오늘은 마지막 날이고. 일단은 수고했어.” 치요 “수고하셨습니다.” 린 “수고했어.” P “……역시 이 세 명은 가능성이 넘쳐났어. 무대는 준비했지만, 또 한 가지…… 필요한 게 있어.” P “이 세상에 외치기 위한 소리를 실을…… 곡이.” 타쿠미 “..

커뮤 번역 2021. 9. 18. 11:3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3
다음
TISTORY
천장으로 쏘아올린 은하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